미스터 최와 미스터 공이 거침없는 애정 공세로 14기 영자와 국화를 흔든다.
9월 1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와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를 앞두고 제작진은 두 번째 데이트에 나선 ‘경력직’ 솔로녀들과 미스터들의 모습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 ▲ ENA, SBS Plus ‘나솔사계’ 제공

- ▲ ENA, SBS Plus ‘나솔사계’ 제공
반면 미스터 최는 “전 상관없다고 (14기 영자 님에게) 얘기했었고, 장거리 연애도 해봤다”며 거리 문제에 개의치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미스터 최는 14기 영자와 단둘이 대화를 나누는 자리에서 “조금 다른 성향의 저를 (선택)해보시면 어떨까?”, “이젠 다른 결을 좀 만나 봐요”라며 적극적으로 자신을 어필했다. 14기 영자는 그의 거침없는 자기 어필에 “하하하”라고 웃음을 터뜨렸다. 과연 미스터 최의 불도저 같은 직진이 14기 영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미스터 공 역시 ‘원픽녀’ 국화를 향해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한다. 해변을 함께 산책하던 중 그는 국화에게 “만약 이런 데서 남자가 노래 불러주면 (기분이) 어떠냐?”라고 물었다. 국화가 싫지 않은 듯 미소를 짓자 미스터 공은 곧바로 버스킹 중인 사람에게 다가가 “저 노래 한번만 해볼 수 있어요?”라고 부탁했다.
이어 미스터 공은 장범준의 ‘노래방에서’ 가사를 국화에 맞춰 개사해 “국화가 좋아하던 노랠 흥얼거렸네”라고 노래했다. 갑작스러운 세레나데에 국화는 연신 손부채질을 하며 얼굴을 가렸고, 미스터 공은 양 볼이 붉어진 국화를 바라보며 달달한 눈빛을 보냈다. 두 사람 사이에 핑크빛 분위기가 감돌며 새로운 로맨스의 향방에 궁금증을 더했다. 1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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