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체리블랫이 스마트학생복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1월 22일 스마트학생복에 따르면 FNC 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체리블렛을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총 10명의 멤버로 구성된 체리블렛은 체리처럼 사랑스러우면서도 에너지틱한 매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저격할 걸그룹이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인싸채널 체리블렛’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21일 싱글 앨범 ‘렛츠 플레이 체리블렛(Let’s Play Cherry Bullet)’을 발표하고 정식 데뷔했다.
체리블렛은 스마트학생복의 2019 하복 화보 촬영을 마쳤으며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한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남자 모델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등 브랜드 전속 모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스마트학생복 관계자는 “오랜 노력 끝에 자신의 꿈을 이루고 데뷔를 하는 체리블렛의 모습이 청소년들의 바른 성장과 꿈을 항상 응원하는 스마트학생복의 브랜드 가치관과 부합하다고 판단해 전속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라며, “새로운 브랜드 모델인 체리블렛과 함께 더욱 활발하고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스마트학생복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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