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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라 “‘개콘’ 웃긴 선배들 많아 나도 모르게 주눅”[포토엔]
2015-04-12 13:00:01
 

박소라가 '개콘' 대표 개그우먼다운 미모를 뽐냈다.

KBS 2TV '개그콘서트' 인기코너 '왕입니다요'와 '이개세'(이 개그맨들이 사는 세상)에 출연 중인 개그우먼 박소라는 최근 뉴스엔과 인터뷰에 앞서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각선미가 그대로 드러나는 그레이 계열 원피스에 블랙 롱코트를 매치한 박소라는 개그우먼이라곤 믿기 힘든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미모에 대한 솔직한 생각, '개그콘서트' 비하인드 스토리, 개그관, 동료 개그맨, 롤모델 등에 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재수 끝 22세라는 나이에 2011년 KBS 26기 공채에 합격, 어느덧 5년차 개그우먼이 된 박소라는 "여기에 들어와서 '내가 너무 경험이 없나?' 이런 생각을 했다. 좀 더 경험해봤으면 수월하게 했을텐데 여기서 배워가는 단계니까 어려웠다. 지금 하는 개그와 비슷하게 '예쁜데 망가지는' 개그로 공채 시험에서 합격했다. '예쁜 역할을 하면서 망가져야겠다' 이게 아니라 그저 개그우먼으로서 웃긴 연기를 한 건데 그 땐 잘 모르니까 '합격 후 예쁜데 망가지는 콘셉트를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 한 번도 예쁜 연기를 해본 적이 없어 너무 민망하고 못 참겠더라. 그걸 적응하는데까지 시간이 꽤 걸렸다. 평범한 대사여도 예쁜 여자라는 콘셉트를 갖고 해야하는데 예쁜 역할 자체가 몰입이 안되더라. 난 내가 예쁜 연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 거지 한 번도 내가 예쁘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고 꿈에 그리던 '개콘' 생활이 쉽진 않았다고 회상했다.

게다가 워낙 잘 하는 선배들이 많아 자신도 모르게 주눅이 들었다는 박소라는 어느덧 '개콘'에 완벽하게 적응, 반전 웃음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박소라는 그 중 '왕입니다요' 아들같은 딸 캐릭터에 대해 "처음엔 많이 놀라셨을 것이다. 다들 그렇게 생각 안 하셨나보다. 차갑게 생기기도 했고 내가 웃기려 했을 때 사람들이 놀라는 게 있는 것 같다. 익숙하지 않으니까 말이다. 이런 개그를 하니까 이상한 걸 해도 '원래 쟨 저런 애니까' 이런 인식이 있는 것 같다"고 설명한 뒤 "그걸 더 무너뜨리는게 내 목표다. 내가 진짜 막 이상한 행동을 해도 놀라지 않고 웃기게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지금보다 더 많이 망가지고 싶다. 애초에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할 때도 예쁘장한 연기를 해 아무래도 그런게 있는 것 같다. 예쁘장하게 나왔다가 확 웃기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반전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완전 오나미 선배, 박지선 선배처럼 자기 자신이 갖고 있는 걸로 개그하는 것보다 반전 코드를 활용해도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지금보단 조금 더 예쁜 이미지를 벗고 싶긴 하다. 좀 더 웃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 더 망가지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실제 '왕입니다요' 속 캐릭터와 성격이 비슷하다는 박소라는 "그래서 좀 더 수월하게, 재밌게 나왔던 것 같다. 원래 재밌는 것들은 고민하지 않고 바로 나오면 잘 되는 경우가 많지않냐. 이게 잘 맞았던 것 같다"며 "원래 항상 그런 연기를 하고 싶었는데 초반엔 예쁜 연기를 많이 했다. 그 땐 되게 어색했다. 내가 어색하니까 보는 사람도 어색해하는 것 같다. 근데 지금은 많이 익숙해졌다. 매번 다른 역할을 하는 게 재밌다. 작은 역할이든, 큰 역할이든, 할머니든 아줌마든 역할을 다양하게 하는 건 참 좋다"고 말했다.

박소라는 다른 코너 '이개세'에 대해선 "댓글은 잘 안보는 편이다. 신경을 잘 안 쓰고 '100명 중 최소 한 명은 좋아해주겠지. 내 할 일만 잘하면 돼'라고 생각한다. 내가 '이개세'에서 '잘개'(잘생긴 개그맨)로 나오는데 댓글 중 '솔직히 박소라보다 허민이 예쁘지 않나?'라는 댓글이 있다. 근데 기분이 나쁜게 아니라 웃기더라.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나도 선배님한테 그렇게 얘기했다. 진짜 내가 더 예뻐서가 아니라 허민 선배는 다양한 동작을 잘 하시니까 그런 콘셉트로 하신 거다. '쟨 지가 진짜 예쁜 줄 알아'라는 댓글도 상처받기보단 재밌다. 그래도 관심이 있으니까 그렇게 댓글도 달아준 것이지 않냐. 로그인까지 해 댓글을 단다는 건 그만큼 관심이 있는 거라 생각한다. 난 '초긍정 마인드'다"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류근지 선배를 보고 설렐 때도 있다. 허민, 김민경 선배 다 류근지 선배를 추종하는 그런게 있다.(웃음) 류근지 선배가 잘생긴 남자 역할을 하고 있으니까 힘들어 하시더라. 무대에 올라가기 전 '펌핑'하느라 얼굴 빨개져있고 안쓰럽다. 근데 몸이 원래 좋았던 건 아닌데 스스로 키운 거니까 대단하고 관리하는 것도 멋있다. 만날 나랑 연기하다가 김민경 선배가 '근지 멋있어' 이런다"고 류근지 쟁탈전에 대한 이야기도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부러움의 대상이었던 신보라를 닮았다는 말이 늘 기분 좋았다는 박소라는 '개콘' 내에서 김지민, 김희원, 안소미 등과 함께 '미모형 개그우먼'으로 손꼽히고 있지만 '예쁜 개그우먼'보단 '웃긴 개그우먼'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박소라는 "처음에 김지민 선배 보고 깜짝 놀랐다. 너무 예뻤다. 난 워낙 골격이 커 작고 귀여운 사람을 보면 부럽다. 난 166cm인데 사람들이 더 크게 본다. 심지어 박보미 언니랑 키가 똑같은데 더 크게 본다. 일부러 힐도 안신는다. 이번에 류근지 선배랑 호흡을 맞추하면서 '내가 남자보다 더 작아보일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작아보인단 소리를 4년만에 처음 들었다"며 자신은 예쁜 개그우먼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사실 박소라는 지난 4년간 주로 동료들을 받쳐주는 역할을 많이 했다. 5년차 개그우먼이라면 이제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역할에 욕심낼 법도 하다. 이에 박소라는 "처음 '개콘'에 들어왔을 땐 너무 하고싶어 안달났다. 근데 그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걸 느꼈다. 확실히 그런 역할을 많이 하시는 선배들 보면 '비주얼'적으로 센 부분도 있고, 에너지도 넘치신다.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이런 역할을 하는 것 자체가 천천히 쌓이는 게 있는 것 같다. 그런 역할을 많이 하다보니까 아무 역할이나 해도 어색함이 없고 자신감도 생기는 것 같다. 그래서 처음에는 '빨리 뭔가 해야지'라고 생각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매번 다른 역할을 하는 게 재밌기도 하고 같이 만들어가는 게 즐겁기도 하다. 욕심을 너무 부리면 안 될 것 같다. 천천히, 차근차근하고 싶다"며 자신이 주가 되는 역할을 하고싶다는 욕심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박소라는 '연기를 보여줄 수 있는 개그'를 하고싶다고 자신의 개그관에 대해 언급했다. 무대 위에서 짧은 시간이지만 다른 사람으로 보여지는 연기, 허안나처럼 여잔데도 에너지가 있고 무대를 아우르는 연기를 보여주고 싶다고. 박소라는 "그런 것도 재밌고, 속된 말이지만 '똘아이' 연기같은 것도 재밌는 것 같다. 사실 '내가 해야 웃겨' 이런 얘길 듣고 싶다. 믿고볼 수 있는 개그를 했으면 좋겠다. 그게 개그우먼으로서 내 마지막 소원이다"고 덧붙여 개그에 대한 정을 엿볼 수 있게 했다. 박소라는 이와 함께 "시트콤이나 이런 건 기회가 되면 한 번 해보고 싶다"며 연기 도전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뉴스엔 글 박아름 기자/사진 장경호 기자]



박아름 jamie@ / 장경호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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