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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닥터’ 주상욱, 환아들 위해 발연기 ‘폭소’
2013-10-01 23:16:06
 

'굿닥터' 주상욱 발연기가 폭소를 유발했다.

10월 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굿닥터'(극본 박재범/연출 기민수) 18회에서는 환자들을 위한 연극 '피터팬' 준비에 나선 의사들 모습이 그려졌다.

김도한(주상욱 분)은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지만 환자인 아이가 부탁하자 어쩔 수 없이 후크선장 역으로 연극 연습에 참여했다.

연습에 들어간 김도한은 "괄호 열고 칼을 뽑는다 괄호 닫고.."라며 지문까지 대사로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료 의사들 타박에 김도한은 "알고 있다"고 큰소리친 뒤 다시 순순히 연습을 이어가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KBS 2TV '굿닥터' 캡처)

[뉴스엔 김찬미 인턴기자]

김찬미 cm4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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