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하현우 놀란 소유 비키니 사진에 “살 많이 빼 만든 몸매”[결정적장면]

진 김수민→미 이윤지, 2018 미스코리아 입 벌어지는 비키니 포착

문가비, 아찔 애플힙+잘록 허리 ‘화제 될만하네’

정대세, 아내 명서현 비키니 몸매 공개 ‘자랑할만하네’

“너무 오래 걸렸다”..‘천문’ 최민식X한석규 20년만 재회(종합)
2019-11-27 12:13:07
 


[뉴스엔 글 박아름 기자/사진 장경호 기자]

최민식 한석규가 역대급 시너지를 예고했다.

11월27일 오전 11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이하 천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최민식, 한석규, 허진호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문’은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과 ‘장영실’(최민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천문’은 물시계를 만들어낸 ‘장영실’의 천재성을 알아본 ‘세종’이 노비 출신이던 장영실에게 정5품 행사직을 하사하고, 함께 힘을 합쳐 명나라에게서 독립된 조선만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어나가는 모습을 그린다.

무엇보다 '천문'은 최민식과 한석규가 영화 '쉬리' 이후 20년만에 재회해 더욱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민식은 한석규와 호흡에 대해 "엊그제 본 거 같다"고 말문을 연 뒤 "길다면 긴 세월인데 한석규를 오랜만에 봤을 때 바로 옛날로 돌아갔다. '쉬리' 이전 학교 때로 돌아간 것 같다. 신기하기도 하다. 그래도 다른데 한 눈 안 팔고 이 동네에서 뒹굴다보니 이렇게 나이가 먹어 같이 만나 작품을 하는구나. 어떻게 보면 짠하기도 하고 보람도 느껴진다"며 "이 작업을 하면서 좋은 사람을 만나 세월이 흘러도 또 만나 같이 작업할 수 있다는 게 너무 행복하게 느껴졌다"고 털어놨다. 한석규 역시 "같은 마음이다. 든든하고 편안하다. 긴장감도 있고 불편한 자린데 전혀 그런게 없다"며 "형님을 본 건 83학번이었을 때였다. 20세 전후쯤 같은 연기관을 갖고 서로 활동하다가 다시 만나길 기다리고 있었다. 오래 걸렸다. 또 근 시일 내에 같은 작품에서 만나고 싶다는 마음이 제일 크다"고 화답했다.

20년만에 만난 최민식과 한석규는 각각 천재 과학자 ‘장영실’과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으로 불리는 ‘세종’으로 분했다.

먼저 최민식은 "초등학생도 잘 안다. 업적은 많이 알려졌지만 세종과 장영실 두 사람 관계는 어땠을까 궁금했다"며 "문헌을 보니 7살 정도 나이가 많더라. 세종이 신분을 뛰어넘는, 열려있는 인물이었다. 두 사람의 인간관계가 호기심을 자극했다. 과연 어떤 느낌들의 대화를 주고받았을까 그게 굉장히 궁금했다. 일단 세종을 흠모하고 존경했을 것 같다. 그러면서도 과학에 대한 열정과 기술, 자신의 능력을 표현할 땐 거침없었을 것 같다. 아이같은 순수함과 과학자다운 주도면밀함이 있었을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정식 교육을 받진 않은 사람이지만 선천적으로 타고난 지적인 면을 같이 갖고 있는 캐릭터이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장영실 캐릭터에 대해 소개했다.

그러면서 최민식은 "그 전엔 이들의 공에 큰 관심이 없었다. 장영실이 조선시대 과학기술을 발전시켰단 공에는 큰 관심이 없고 그 업적을 이루기까지 세종과 장영실 두 사람의 인간관계가 관심사였다. 어느 책에도 안 나와 있고 그 누구에게도 전해들은 바 없다. 두 사람이 마냥 좋았을까 생각했다. 격의없이 대화하다보니 가끔 각자의 신분을 망각하고 불순한 언행을 했을 수도 있다. 이런 여러가지 상상력이 동원되더라. 근데 영화에서 표현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그런 호기심이 책을 읽으면서 시나리오상으로 디테일하게 묘사돼 있는 부분도 흥미롭고 재밌었지만 마구 표현해보고 싶은 욕구가 있었다"며 "한석규와 이거 재밌겠다고 얘기했다. 갑자기 훅 땡겼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세종을 두 번이나 연기하게 된 한석규는 "세종을 두 번 연기하면서 그런 경우가 드물텐데 나같은 경우 기쁜 일이다"며 "세종과 장영실 두 천재는 파트너, 동반자였다.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이 천재같다 생각하는데 최민식 형님과 나의 관계로 많이 생각했다. 내가 형님을 만났을 때 서로 같은 고민을 하지만 연기 얘기를 진중하게 얘기하진 않는다. 엉뚱한 모습일 거란 생각을 많이 했다. 이 영화는 끝을 다룬거다. 장영실의 뒷이야기다. 실록에서 없어졌다. 세종의 동반자가 장영실이 아니었을까 생각했다. 영원한 파트너와 같이 해 기쁘다"고 말했다.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한 '천문'은 허진호 감독에게 종합선물세트와 같았다. 허진호 감독은 "편했다. 두 분 연기를 보고 잠시 감독임을 잊고 취해있었다. 그런 경험들이 많았다. 워낙 호흡이 좋아 나한테 말 안하고 두 분이서 짠하고 선물처럼 나타났다"고 회상했다. 이어 허진호 감독은 "감독은 하자를 봐야 되는데 빠져서 화면에 집중했던 기억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최민식 역시 "프로패셔널한 사람들과 같이 작업을 한다는 게 뭔지 느꼈다. 옛날에 같이 한석규와 공연했을 때 기억도 하게 되고 그러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임했다. 이런 과정을 느끼면서 '아 우리가 밥 벌어먹고 사는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좋은 파트너를 만나 작품을 한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임이 분명하다"며 한석규를 향한 신뢰감을 내비쳤다.

전 세대가 알고 있는 역사적 인물 세종대왕과 장영실의 업적 뒤 숨겨진 이야기는 물론,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최민식과 한석규의 연기 시너지를 선보이는 '천문'. 두 사람은 불꽃같은 연기 대결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2월 개봉.


뉴스엔 박아름 jamie@ / 장경호 ja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최연제, 美은행 부사장 남편+LA 저택 공개 “우리가 알던 미국집 아냐”
이윤지♥ 치과의사 정한울 집 최초 공개, 딸 라니 공주옷 눈길
핫펠트 예은, 갤러리 같은 통유리 3층집 공개 ‘고급 스포츠카까지’
이채영, 블랙 수영복으로 뽐낸 풍만 볼륨감 ‘시선강탈’
이유비, 상큼美 뿜뿜 비키니 자태‥몸매 훌륭해
래퍼 B ‘난봉꾼’ 짓에 스웩 허세,여성연예인까지 집적‥성희롱 아슬아슬
강남♥이상화 확 바뀐 신혼집 최초 공개‥침실→옷방,다락방→침실
이영애 양평 집 공개, 축구장 같은 마당+깔끔 인테리어

      SNS 계정으로 로그인             

여신 김태희의 ...

이루리 이루리...

방탄 뷔, 눈빛...

굿바이 동백꽃 ...

최연제, 美은행 부사장 남편+LA 저택 공개 “우리가 알던 미국집 아냐”

이윤지♥ 치과의사 정한울 집 최초 공개, 딸 라니 공주옷 눈길 [결정적장면]

핫펠트 예은, 갤러리 같은 통유리 3층집 공개 ‘고급 스포츠카까지’[결정적장면]

이채영, 블랙 수영복으로 뽐낸 풍만 볼륨감 ‘시선강탈’[SNS★컷]

이유비, 상큼美 뿜뿜 비키니 자태‥몸매 훌륭해[SNS★컷]

강남♥이상화 확 바뀐 신혼집 최초 공개‥침실→옷방,다락방→침실[결정적장면]

이영애 양평 집 공개, 축구장 같은 마당+깔끔 인테리어[결정적장면]

마마무 솔라 “옷 찢는 퍼포먼스, 여자는 왜 안 하나 싶었다”

‘개는 훌륭하다’ 개 초보 이유비, 식분증 강아지 등장에 경악

방탄소년단, 美 징글볼 투어 포토월 선 월드 아이돌[포토엔]

송가인, 변신 기대되는 ‘미스트롯’ 콘서트 청춘 [스타와치]

‘아내의맛’ 함소원♥진화, 홍현희-송가인 빈자리 제대로 채웠다[TV와치]

“사재기 할 돈 없어”vs“돈 없어도 사재기 가능”[이슈와치]

‘보좌관2’ 답답한데 맛있는 고구마 같으니라고[TV와치]

유퀴즈, 유재석-조세호 아기자기의 부족한 듯 넘치는 케미[TV와치]

소송 끝낸 강다니엘의 신곡, 다시 존재감 입증할까[뮤직와치]

종영 ‘냉부해’ 김풍 악플→칭찬 대반전, 5년간 노력이 가상 [TV와치]

드디어 자리잡은 김태호X유재석 ‘놀면 뭐하니?’ 10% 돌파 꿈 아니다[TV와치]

BTS는 바란 적 없는데…병역특례 제외에 입대의지 재조명[이슈와치]

박경, 경솔한 사재기 저격에도 응원 받는 이유[이슈와치]

‘슈돌’ CP “편성변경 ‘미..

'슈돌'이 편성 변경 이슈에도 묵묵히 가던 길을 가겠다고 선언했다. KBS..

‘동백꽃’ 이정은 “모두가 까불이로 ..

크러쉬 “싸이 소속사, 내 니즈 정확히..

‘스탠드업’ PD “박나래는 원톱 예능..

“내가 선택한 가난” 염혜란, 10초 단..

이정은 “‘기생충’ 단톡방서도 까불..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