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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11경기 연속 결장, 또 명단 제외
2019-11-09 07:49:06
 


[뉴스엔 김재민 기자]

이승우의 11경기 연속 결장이 확정됐다.

신트 트라위던은 11월 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9-2020 벨기에 주필러리그' 세르클레 브뤼헤전에 나설 원정 경기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명단에는 22명의 이름이 있지만 이승우의 이름은 없었다. 11경기 연속 결장이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헬라스 베로나를 떠나 신트 트라위던에 입성한 이승우는 단 한 경기에서도 출전 명단에 속하지 못했다.
신트 트라위던은 일본 기업이 운영하는 구단이다. 최근 마크 브라이스 감독과 구단 수뇌부의 갈등이 심하다는 현지 매체 보도도 있었다. 감독이 원하지 않는 아시아 출신 선수를 다수 영입한 것이 발단이라는 지적이다.

신트 트라위던은 리그 13경기 5승 3무 5패 승점 18점으로 리그 16개 팀 중


11위를 기록 중이다.(사진=이승우/뉴스엔DB)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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