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하현우 놀란 소유 비키니 사진에 “살 많이 빼 만든 몸매”[결정적장면]

진 김수민→미 이윤지, 2018 미스코리아 입 벌어지는 비키니 포착

문가비, 아찔 애플힙+잘록 허리 ‘화제 될만하네’

정대세, 아내 명서현 비키니 몸매 공개 ‘자랑할만하네’

‘타인지옥’ 이현욱 “가발 없으면 잘 못알아봐…호평에 들뜨지 않으려 노력”[EN:인터뷰①]
2019-10-15 12:23:51
 


[뉴스엔 글 황혜진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배우 이현욱이 OCN 주말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극본 정이도/연출 이창희)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10월 6일 종영한 '타인은 지옥이다'는 상경한 청년 윤종우(임시완 분)가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이야기로 담은 작품.
이현욱은 극 중 에덴고시원 사람들 모두가 두려워하는 인물 유기혁으로 분해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현욱은 15일 서울 서초구 한 카페에서 뉴스엔과 만나 "좋은 작품을 만나 되게 기분 좋게 지내고 있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줘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다. 아쉬움이 컸다. 작품이 좀 짧기도 했고 좀 더 연기하는 것보다 사람들이랑 헤어지는 게 좀 더 아쉬웠다"고 촬영을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이현욱이 연기한 유기혁은 극 초반 시청자들 사이에서 왕눈이 같다는 추측을 받았다. 이후 고시원 인물들 중 가장 빨리 살해당해 하차했다. 이현욱은 "이런 관심을 받아도 되나 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예상하지 못한 관심이라 당황했다"며 "일찍 촬영이 끝나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이지만 그래도 내가 극에서 어떤 한 부분을 만들어냈다는 게 가장 의미가 큰 것 같다"고 말했다.

오디션을 통해 '타인은 지옥이다'에 합류한 이현욱은 출연을 결정한 이유로 원작, 제작진, 동료 배우들을 꼽았다. 이현욱은 "웹툰을 워낙 재밌게 봤다. 그리고 제작진이랑 배우분들도 내가 너무 좋아하는 선배님들이라 마다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 출연하고 싶어 오디션을 봤다"고 설명했다.

원작의 인기가 부담 요소로 작용하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내가 갖고 있는 나라는 사람의 분위기나 이미지에 대한 확신은 어느 정도 있었다. 연기적인 부분은 감독님 믿고 가면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원작의 의도가 다르게 비치지 않게끔 하고 싶다는 조심성은 있었다. 부담이 되거나 하지는 않았다"고 답했다.

홍남복 역의 배우 이중옥은 지난 8일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캐릭터와 가장 높은 싱크로율을 보였던 배우로 이현욱을 꼽았다. 이에 대해 이현욱은 "기분 좋았다. 나뿐만 아니라 모든 배우들이 싱크로율이 높아 누가 싱크로율이 제일 높다고 이야기하는 게 무의미하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이)중옥 형이 그렇게 이야기해줘 정말 감사했다. 얼마 전에 형과 함께 단둘이 밥을 먹고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정말 순수하고 귀엽고 재밌는 형이다"고 말했다.

이현욱도 이중옥을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인 배우로 꼽았다. 이현욱은 "(임)시완이 같은 경우 워낙 판박이였다. (이)동욱 형 같은 경우도 대명사 같은 느낌으로 싱크로율이 높았다. 그 외 인물이라면 박종환, 이중옥 형이 잘 맞지 않았나 싶다. 종환 형 같은 경우 삭발 투혼도 보여줬고, 웃음소리 연기도 잘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유기혁 역을 실감 나게 표현하기 위해 가장 신경 쓴 대목은 움직임이었다. 이현욱은 "눈빛 같은 경우 웹툰에 나와 있는 눈을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그걸 억지로 따라 한다는 것 자체가 작위적일 것 같아서 그것보다 톤이나 몸의 움직임을 많이 생각했던 것 같다. 움직일 때 축을 움직이는 텐션을 갖긴 했다. 엄청나게 뭔가를 노력했다기보다, 그런 포인트들이 많이 들어가면 지저분할 것 같다는 생각에 최대한 심플하게 임팩트 있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회상했다.

'타인은 지옥이다' 출연 후에도 큰 변화는 느끼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현욱은 "원래 밖에 잘 안 돌아다니는 편이라 드라마 촬영이 끝나고도 잘 안 돌아다녔다. (이중옥 등 배우) 형들이랑 같이 돌아다녀도 형은 알아보는 것 같은데 난 못 알아보시더라. 가발이 없어서 그런 것 같다"며 미소 지었다. 이어 "혹시 알아도 아는 척을 못하는 것 같다. 아무래도 역할 때문에.. 원래 인상이 따뜻한 편도 아니고"라고 말했다.

'타인은 지옥이다' 종영 후 이현욱 개인 SNS에도 많은 팬들의 댓글이 게재되고 있다.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이현욱은 "인기라기보다 SNS 계정에 좋아요 같은 걸 눌러주는 분들이 많아지니까 그런 것들 보면서 되게 기분 좋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하고"라며 "이렇게까지 관심받을 일인가 그런 생각도 약간 든다. 어찌 됐든 그런 마음들이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어 가족, 지인들의 반응에 대해 "일단 많이 이야기한 건 '왜 죽었냐'였다. 또 '너무 잘 봤다', '네 이미지와 잘 맞는다' 등의 격려를 많이 해줬다"고 덧붙였다.

훈훈한 외모에 대한 칭찬에 대해서는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이현욱은 "SNS를 하고 있을 때 댓글을 보곤 하는데 댓글을 다 못 보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 어플에 속으신 것 같다. 요새 어플이 너무 잘 나와서"라고 말했다.

'타인은 지옥이다' 시청자들과 응원해주는 팬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현욱은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게 조금 낯설기도 하지만 너무너무 감사하다. 그런 것에 취하지 않고 좋은 작품을 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는 게 내 의무인 것 같다. 사실 이런 것들이 지속이 될 수도 있겠지만 영원한 지속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것들을 신경 쓰지 않고 앞으로 계속 관심 가질 수 있도록 좋은 작품,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 이재하 rus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섹션’ 이정재♥임세령 LA에 뜬 이유는? “10억 원 주얼리 착용”
“야해 보여 못 입던 수영복” 가희, 기립박수 부르는 몸매
이상화 선물한 부모 집공개 “드라마 속 행복한 집 느낌”
견미리 딸 이유비 집 공개, 입 벌어지는 대저택 “미국 아냐?”
라이징스타 A측, BJ 여친과 겁없는 지방 밀회에 열애 터질까 발 동동
머리나빠 차였다는 톱스타 D양, 예쁜데 뭐가 더 필요하지?
김선아, 이 정도였어? 핫핑크 수영복 입고 드러낸 S라인
조영구♥신재은 집 공개 “신혼집과 달라진건 아들 성장 뿐”

      SNS 계정으로 로그인             

현아♥ 던 당당...

시선강탈 한예...

완벽한 미모 이...

I‘ll be back ...

‘섹션’ 이정재♥임세령 LA에 뜬 이유는? “10억 원 주얼리 착용”

“야해 보여 못 입던 수영복” 가희, 기립박수 부르는 몸매[SNS★컷]

이상화 선물한 부모 집공개 “드라마 속 행복한 집 느낌” [결정적장면]

견미리 딸 이유비 집 공개, 입 벌어지는 대저택 “미국 아냐?”[결정적장면]

조영구♥신재은 집 공개 “신혼집과 달라진건 아들 성장 뿐” [결정적장면]

김선아, 이 정도였어? 핫핑크 수영복 입고 드러낸 S라인[SNS★컷]

‘자연스럽게’ 소유진, 이삿짐 싸며 집 공개…옷방·운동방까지

팝핀현준♥박애리, 마포 4층 집 공개 ‘예술가 부부의 집’ [결정적장면]

머리나빠 차였다는 톱스타 D양, 예쁜데 뭐가 더 필요하지? [여의도 휴지통]

이정재 & 임세령, ‘커플 여행?’[뉴스엔TV]

육아예능을 日 밤에? KBS 편성 대이동 괜찮나[TV와치]

‘슈스케2→보컬플레이2’ 잘자란 강승윤, 유세윤도 반한 재간둥이 심사[TV와치]

또 마블리? 바야흐로 12월은 마동석 천하[무비와치]

예능 하루살이 마리텔, 펭수도 미봉책일뿐 ‥절실한 그 무엇을 위해[TV와치]

‘1박2일’ 멤버 확정, 확실한 리더없이 괜찮을까[TV와치]

‘블랙머니’ 왜 정지영 영화는 따분할 거라 생각하나요[영화보고서]

“질 때 지더라도 활짝 필래” 꽃같은 현아의 ‘플라워샤워’[들어보고서]

같은 조작인데…엑스원만 되고 아이즈원은 안되는 이상한 행보[뮤직와치]

‘동백꽃’ 강하늘보다 중요해진 부정과 모정, 까불이의 서사[TV와치]

태양X대성 전역→빅뱅 2년9개월만 군백기 끝 “좋은 모습으로 보답”(종합)

‘카센타’ 박용우 “깔끔 이..

박용우가 깔끔, 까칠한 이미지 대신 허름한 시골 카센타 사장 옷을 입었다. 영화 &..

조은지 “강한 역할 맡지만 실제 성격..

하이브로 “팀 중심 가치는 대중성, 팬..

에릭남 “1가구 1에릭남 수식어, 압박..

‘3년만 첫 1위’ 빅톤 “고생해서 더 ..

‘블랙머니’ 조진웅 “잘살다가 IMF ..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