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하현우 놀란 소유 비키니 사진에 “살 많이 빼 만든 몸매”[결정적장면]

진 김수민→미 이윤지, 2018 미스코리아 입 벌어지는 비키니 포착

문가비, 아찔 애플힙+잘록 허리 ‘화제 될만하네’

정대세, 아내 명서현 비키니 몸매 공개 ‘자랑할만하네’

신카이 마코토 ‘날씨의 아이’ 10월30일 개봉 “고심 끝에”(공식입장 전문)
2019-09-11 13:19:45
 


[뉴스엔 이민지 기자]

영화 '날씨의 아이'가 10월 30일 개봉한다.

영화사 미디어캐슬, 배급마케팅사, 스태프 측은 9월 11일 영화 '너의 이름은.'을 연출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 신작 '날씨의 아이' 개봉을 앞두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배급사 측은 "최근 일본 아베 정부는 강제징용 배상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을 문제 삼아 우리나라에 대해 수출을 규제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화이트리스트 제외라는 경제제재를 가했다.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자발적 참여에 의한 시민운동으로써 일본 여행, 일본 소비재와 관련한 구매 자제의 분위기가 확산되었고, 문화 콘텐츠 업계에서도 이 문제를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올봄부터 10월 초 개봉을 목표로 하고 꾸준히 준비를 해오던 저희는 이러한 시국의 국민적 정서에 대해 동감하면서 조심스러운 입장과 걱정을 안아야 했고, 기본적인 마케팅도 중지한 채 상황을 지켜보았다"고 깊은 고민을 했다고 밝혔다.

배급사 측은 "약속한 시기가 점점 다가오는 시점에서 저희는 결정을 내려야만 했고 수많은 고심 끝에 최대한 약속을 지키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그렇게 애초 계획에서 한 달 가량 늦춘 10월 30일을 개봉일로 결정하게 됐다"며 "이 영화가 현 시국의 어떤 화두로 각인되기를 바라지 않는다. 절대적인 반대가 두렵고 걱정되는 만큼 누군가로부터 특별한 지지를 기대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다음은 공식입장문 전문이다.

영화 '날씨의 아이'(2019) 개봉에 부쳐

안녕하세요, 영화 '너의 이름은.'을 연출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날씨의 아이'의 개봉을 준비하고 있는 영화사 미디어캐슬과 배급마케팅사, 그리고 스태프 일동입니다.

여러 언론 매체와 영화 업계 내에서 본 작품의 개봉일과 관련하여 많은문의를 하셨고 저희 역시 어떠한 형태로든 답변을 드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본 영화의 개봉일이 10월 30일로 확정되었음을 알리며, 동시에 아래 내용으로 저희의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일본 아베 정부는 강제징용 배상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을 문제 삼아 우리나라에 대해 수출을 규제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화이트리스트 제외라는 경제제재를 가했습니다.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자발적 참여에 의한 시민운동으로써 일본 여행, 일본 소비재와 관련한 구매 자제의 분위기가 확산되었고, 문화 콘텐츠 업계에서도 이 문제를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몇몇 일본 관련 작품이나 프랜차이즈 영화의 개봉, 공개 시기가 무기한 연기 또는 잠정 보류되기도 하였습니다.

올해 주요 외화 작품으로 언급되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날씨의 아이'에도 관련된 이목이 쏠렸습니다.

올봄부터 10월 초 개봉을 목표로 하고 꾸준히 준비를 해오던 저희는 이러한 시국의 국민적 정서에 대해 동감하면서 조심스러운 입장과 걱정을 안아야 했고, 기본적인 마케팅도 중지한 채 상황을 지켜보았습니다.

국민적 정서와 사회적 분위기에 대한 존중을 해야 한다는 생각과 더불어, 무작정 개봉만 연기하는 결정 또한 책임 없는 행동이라는 생각이 공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케팅과 홍보는 계속해서 움직일 수 없었고, 개봉일에 대한 결정은 고민에 고민을 더해만 갔습니다.

하지만 약속한 시기가 점점 다가오는 시점에서 저희는 결정을 내려야만 했고 수많은 고심 끝에 최대한 약속을 지키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그렇게 애초 계획에서 한 달 가량 늦춘 10월 30일을 개봉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여전히 저희는 이 선택이 최선인 지에 대한 확신이 없습니다.

처음 약속한 날짜를 지키지 못한 것에 본 영화를 기다린 팬들과 관객분들에게 송구한 마음을 전합니다. 동시에 무기한 연기나 잠정보류가 아닌 연내 개봉이라는 선택이 각 시민사회에서 벌이고 있는 캠페인과 사회적 분위기에 부합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를 가진 많은 분들에게도 고개 숙여 송구함을 전합니다.

저희는 콘텐츠를 유통함으로써 회사를 유지할 수 있고, 각 콘텐츠의 계획에 따라 당장의 사업이 크게 좌우될 수 있는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그 상황은 예측 불가능했던 지금의 사회적 분위기에서도 결국 어떤 결정을 내려야만 하는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부디 일상과 직업의 업무로서 콘텐츠를 알리고 관객들과 소통함으로써 사업을 유지할 수 있는 저희의 입장을 조금이나마 너그럽게 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단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새로운 세계가 그려진 영화 '날씨의 아이'가 젊은 청춘을 위로하고,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고자 하는 창작자 본연의 마음으로만 전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 영화를 선택하는 것도, 이 영화를 선택하지 않는 것도 모두 존중받아야 한다고 겸허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콘텐츠를 콘텐츠로만 소비해 달라’는 주장도 감히 하지 않겠습니다. 이 영화가 지금의 사회상에 비추어 볼 때, 조금이라도 불편하게 느껴지신다면 얼마든지 질책해 주십시오.

다만, 이 영화를 보시고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청춘들에 대한 애정과 관심, 그리고 사랑에 대한 한 창작자의 예술세계가 먼저 떠오른다면 그 이야기를 조금만 나누어 주십시오.

결과를 떠나 이 영화가 현 시국의 어떤 화두로 각인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절대적인 반대가 두렵고 걱정되는 만큼 누군가로부터 특별한 지지를 기대하지 않습니다. 또한, 저희의 이러한 입장이 모두에게 이해받을 수 있다는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그저 저희의 이러한 어쩔 수 없었던 직업적 선택에 대해 약간이라도 불편하실 모든 분들에게 최소한의 양해를 구하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9월 11일,


영화사 미디어캐슬 과 '날씨의 아이


' 배급마케팅 스태프 일동 올림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서장훈 400억→하정우 380억, 억소리 나는 건물 테크 비결은
갖가지 스캔들에 휘말린 여배우, 온 몸으로 추잡한 나혼자산다
사유리 비키니 몸매, 뉴요커도 놀랄 과감 뒤태
‘교촌치킨 며느리’ 정지원, 아찔한 비키니 뒤태
한류스타 F, 스폰서 관계 즐기지만 결혼 결코 불가능한 선긋기 사랑
“몸무게 52.2㎏” 서정희 딸 서동주, 감탄 부르는 비키니 뒤태
가희, 수영장 딸린 발리 집 공개..호텔 뺨치는 럭셔리 내부
아이돌 D, 걸그룹 돌아가며 교제했다 뒤늦게 들통‥고소당할뻔

      SNS 계정으로 로그인             

수지*이승기 눈...

손예진*현빈 민...

지성*이세영 화...

더 완벽해진 미...

사유리 비키니 몸매, 뉴요커도 놀랄 과감 뒤태[SNS★컷]

갖가지 스캔들에 휘말린 여배우, 온 몸으로 추잡한 나혼자산다 [여의도 휴지통]

서장훈 400억→하정우 380억, 억소리 나는 건물 테크 비결은[결정적장면]

‘교촌치킨 며느리’ 정지원, 아찔한 비키니 뒤태[SNS★컷]

“몸무게 52.2㎏” 서정희 딸 서동주, 감탄 부르는 비키니 뒤태[SNS★컷]

한류스타 F, 스폰서 관계 즐기지만 결혼 결코 불가능한 선긋기 사랑[여의도 휴지통]

가희, 수영장 딸린 발리 집 공개..호텔 뺨치는 럭셔리 내부[결정적장면]

홍현희♥제이쓴 한강뷰 집 공개, 호텔 스위트룸 뺨치게 럭셔리[결정적장면]

양세찬♥전소민, ‘이 비밀커플 찬성’ [뉴스엔TV]

아이돌 D, 걸그룹 돌아가며 교제했다 뒤늦게 들통‥고소당할뻔 [여의도 휴지통]

비아이 이름 숨긴 은지원 ‘쓰레기’, 작사도 미스터리[뮤직와치]

송중기 송혜교, 연기로 이혼 아픔 잊나? 일터 초고속 복귀[이슈와치]

스타급 인기 이승윤 매니저, 꽃길 막은건 빚 60만원 아니다[이슈와치]

송중기 송혜교 이혼에 박보검? 이혼보다 아픈 온갖 루머

‘구해줘2’ 원작에 광기 더한 김영민, 시즌1 조성하 뛰어넘나[TV와치]

‘기생충’ 천만도 간당간당? 외화 폭격 국내영화 줄줄이 직격타[무비와치]

송중기-송혜교 결혼 20개월만 끝 ‘만남부터 파경까지’[이슈와치]

김재욱 측 “이엘과 열애 NO, 커플링 의혹 사진 본인 아냐”(공식입장)

강성연 투입 ‘세젤예’ 막장행 급행열차 타고 시청률 반등 노리나[TV와치]

‘프로 중의 프로’ 송가인, 허리 실금 디스크 불구 콘서트 무대 올라[스타와치]

[단독] 소렌스탐 “박세리는 ..

[양양(강원)=뉴스엔 이동훈 기자] “박세리는 특별한 사람이다.”, “한국 골프는 정..

박정민에게 ‘타짜’ 최동훈 감독이 건..

봉태규 “‘닥터탐정’ 출연, 아이들에..

기태영 “5세 로희, 언어 천재? 말로는..

제대한 노승열 “2년만…주니어로 돌아..

‘열여덟의 순간’ 신승호 “첫 TV 드..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