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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C조 선두 탈환, 북아일랜드에 2-0 승리
2019-09-10 06:22:54
 


[뉴스엔 김재민 기자]

독일이 북아일랜드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챙겼다.

독일은 9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윈저 파크에서 열린 'UEFA 유로 2020' 예선 C조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독일은 이날 승리로 4승 1패 승점 12점을 기록해 북아일랜드와 동률이 됐다. 골 득실에서 앞서 C조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전반전만 해도 독일이 쉽지 않은 경기였다. 전반 40분 마티아스 긴터가 부상을 당하는 변수까지 발생했다.

후반전에만 두 골이 터졌다. 후반 3분 만에 마르셀 할스텐베르그가 선제골을 넣으며 독일이 앞섰다. 한 골 차 리드를 위태롭게 지키던 독잉른 후반 45분에 터진 세르지 나브리의 추가골로 승기를 잡았다.

한편 유로 2020 예선 C조에는 독일, 북아일랜드와 네덜란드, 벨라루스, 에스토니아가 포함돼 있다.(사진=독일


국가대표팀)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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