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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 신민아, 정진영 빈소 조문 온 김갑수에 분노
2019-07-12 23:57:17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정재 신민아가 정진영의 빈소에 조문을 온 김갑수에게 분노했다.

7월 1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극본 이대일/연출 곽정환)’ 9회 ‘6g의 대가’에서 장태준(이정재 분), 강선영(신민아 분)은 송희섭(김가수 분)과 대면했다.
이날 이성민(정진영 분)의 빈소에서 장태준을 만난 송희섭은 “얼굴이 왜 이렇게 상했냐. 간 사람은 간 사람이고 산 사람은 살아야지”라고 인사를 건넸다.

강선영은 “의원님이 어떻게 여기 오실 수 있냐”고 분노했다. 송희섭은 “미운 정도 정이라고 가시는 길에 배웅은 해드려야지”라면서 “내 친구 중에 육개장을 참 싫어하는 놈이 있었다. 잡귀가 붙는다고 먹으라 해도 절대 먹지 않았다. 그 놈이 오십도 안 돼서 세상을 떴다. 허망한 인생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송희섭은 “힘이 있어야 소신도 지키고 정치도 할 수 있는 거다. 알량한 자존심만 지킨다고 해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바닥이 아니다. 이성민 의원은 애초에 이 바닥에 어울리지 않았다”고 말해 분노를 유발했다. (사진


=JTBC '보좌관'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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