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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봉준호가 땅밑에서 끌어올린 건[스타와치]
2019-06-12 14:01:51


[뉴스엔 글 박아름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봉준호 감독이 포크레인처럼 또 한 명의 배우를 지하 세계에서 발굴해냈다. 바로 신스틸러 박명훈이다.

지난 5월30일 개봉 후 빠른 속도로 700만 관객을 돌파, 연일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는 영화 '기생충'. 송강호처럼 충무로 톱배우와 작업하는 거장 봉준호 감독이지만 장혜진, 이정은, 박명훈 등 그동안 비교적 충무로에서 알려지지 않았던 주옥같은 배우들을 대거 발견해냈다는 점에서 '기생충'은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기생충' 주역 중 한 명임에도 존재 자체가 스포일러인 탓에 그동안 SNS 활동도 멈추고 다른 배우들과 함께 홍보 활동에 당당히 나설 수 없었던 박명훈이 드디어 정체를 드러내고 대중 앞에 서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하 세계에서만 머물다가 세상과 마주한 박명훈은 "솔직히 이 순간을 기다렸다. 오히려 짜릿했다"고 입을 열었다.

박사장(이선균)네 집 지하 공간에 숨어 사는 가정부 문광(이정은) 남편 근세 역할을 위해 8kg 체중 감량은 물론 태닝에 헤어스타일 변화까지 감행했던 박명훈의 비주얼은 현재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달라져 있었다.

박명훈은 소름끼치는 연기로 이정은과 함께 블랙 코미디에서 스릴러 장르로 변모한 '기생충' 제2막을 책임졌다. 대중에겐 다소 생소한 얼굴이었지만 '기생충'을 본 관객들이라면 결코 박명훈의 얼굴을 잊을 수 없다. 그만큼 '기생충'에서 중요했던 근세의 임무. '기생충'의 비밀병기는 바로 근세, 박명훈이었다. 뭘 믿고 봉준호 감독은 박명훈에게 이같은 중책을 맡겼던 걸까.

행정학과 출신의 박명훈은 1998년 제대 후 1999년 본격적으로 연극을 시작한 배우다. 김윤석, 설경구, 황정민, 조승우 등이 거쳐간 학전에도 몸을 담았다. 여러 편의 독립영화를 거쳐 첫 상업영화 '기생충'으로 대박을 터뜨렸다. 2016년엔 tvN 드라마 '또 오해영' 신스틸러로 대중에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박명훈과 봉준호 감독의 인연은 201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두 사람의 인연은 독립영화 '재꽃'을 통해 시작됐다. '재꽃'에서 박명훈의 술 취한 연기를 인상깊게 본 봉준호 감독은 박명훈을 자신의 영화 '기생충'에 전격 캐스팅했다.

박명훈은 "영화 '재꽃' 개봉 당시 어떻게 아셨는지 PD님이 연락을 하셨다. '옥자' 때 한참 바쁘셨을 때 영화 보고 한 시간 넘게 행사 진행을 해주셨다. 그때 끝나고 감독님이랑 간단하게 얘기를 나눴는데 식사하시면서 너무 좋은 얘기를 많이 해주셨다. 칭찬으로만 들었다. 오디오 코멘트리 같은 것도 해주시고 술취한 연기 잘 한다고 해주셨다. 그 후로 6개월 있다가 근세 역할 미팅을 하면서 만난 거다"고 밝혔다.

박명훈은 "오디션을 딱히 본 건 아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그땐 전혀 '기생충' 근세 역할로는 생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땐 아무말도 없으시다가 지난해 3월 감독님한테 연락을 받았다. 그때 미팅하고 사진을 찍었는데 아마 그쯤부터 근세를 찾으시다가 어느 시점부터 그 인물을 생각하시고 감독님이 저희 집 근처에 오셔서 근세 역할을 얘기하셨다"고 회상했다.

봉준호 감독과 박명훈은 당시 명확히 정의되지 않은 근세 캐릭터에 대해 함께 의논해나갔다. 그렇게 근세가 완성됐다.

"근세란 인물의 전사에 대해, 지하로 가기 전 뭘 하면서 살았을까에 대해, 지하에서는 무엇을 하면서 살고 있었을까에 대해, 평상시엔 뭘 하면서 살고 있을까에 대해 이야기했다. 전사가 제일 중요했을 것 같다. 자영업을 하다 망해서 사채업차한테 쫓겨다니다가 어쩔 수 없이 숨어다니는 설정이었다. 근세가 기이하지만 소시민에서 출발했다. 진짜 평범한 사람이 그런 일을 겪게 됐을 때 나락으로 떨어져서 오랫동안 떨어져 살다보니 멍해지더라. 정신이 왔다갔다 한다. 미친 사람이 아니고 평범한 사람인데 거기서 살다보니 이상해지는 느낌이라는 점에 주안점을 뒀다. 원랜 심성이 좋고 순수한 사람이고, 박사장에 대한 리스펙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근세에 대해 한 단계 더 생각한 것이 일반 직장인이었는데 월급을 모은 걸로 대만 카스테라 사업을 했다가 망하는 수순을 밟은 거다. 그러다가 사채빚을 쓰고 숨을 데가 없나 하다가 지하로 숨게 되고 순간 순간 그곳에 안주하게 되는 거다."

이제 봉준호 감독의 손을 잡고 세상 밖으로 나와 '프레쉬'한 공기를 마시게 된 박명훈은 충무로와 TV 브라운관의 주목을 한몸에 받는 배우가 됐다. 박명훈은 "'기생충' 이후가 나도 궁금하다. 앞으로 영화 쪽을 많이 하고 싶다. 많은 캐릭터로 인사드리고 싶다"고 자신의 포부를 드러냈다. (사진


=박명훈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아름 jamie@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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