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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테일’ 별명 싫어해..계속 싫어할게요”[칸 인터뷰]
2019-05-29 06:15:02
 


[칸(프랑스)=뉴스엔 배효주 기자]

봉준호 감독의 새 별명이 탄생했다. '봉도르'다. 봉준호의 '봉'과 황금종려상을 뜻하는 불어 팔메도르(Palme d‘or)를 합쳤다. 봉준호 감독이 영화 '기생충'으로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서 황금종려상을 받자 AP 통신 등 외신에서 나서서 붙인 애칭이다.
봉준호 감독
▲ 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 스틸
▲ 영화 ‘기생충’ 스틸
영화 ‘기생충’ 스틸
▲ 영화 ‘기생충’ 스틸
영화 ‘기생충’ 스틸
▲ 영화 ‘기생충’ 스틸
이전의 봉준호 감독 별명은 '봉테일'이었다. 마찬가지로 '봉'과 섬세함을 뜻하는 '디테일'의 합성어다. 영화 속 소품 하나도 허투루 쓰이는 게 없고, 그냥 지나가는 장면도 없이 디테일한 연출을 한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봉준호 감독의 말에 따르면 '봉테일'이란 별명의 시작은 그와 '살인의 추억'(2000), '괴물'(2006), '마더'(2009)를 함께 작업한 류성희 미술감독으로부터 시작됐다.

칸 국제영화제 기간 중 프랑스 칸에 있는 한 호텔 커피숍에서 국내 기자들과 만난 봉준호 감독은 "저를 지나치게 '컨트롤 악마'(Control freak)로 보시는데, 현장에 대책 없이 나갈 때도 많다. 그때 그때 생각 날 때마다 할 때도 있고. 배우가 멋있는 걸 할 때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03년경부터 '봉테일'이라는 꼬리표가 달렸다. 류성희 미술감독이 지은 거다. 그 분이 인터뷰에서 한 말인데, 미술팀과 소품팀이 그렇게 불렀다고 한다"고 했다.

사실 '봉테일'이라는 별명 안에는 그의 섬세한 연출력에 대한 존경이 담겨있다.

봉준호 감독은 "감사하다"면서도 "하지만 그런 관점에서 영화를 보면, 화면 구석에 그냥 있는 건데 어떤 상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게 되는 거 같다. 정교한 건 좋지만, 정교하려고만 영화를 찍는 건 아니다. 정교한가 아닌가, 또는 앞뒤가 맞나 안 맞나만 볼까 봐 공포감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심지어 외국인까지 물어본다. '당신의 닉네임이 '봉테일'이라는 걸 들었다'고"라 성토(?)한 봉준호 감독은 "그 별명은 계속 싫어할 것이다. 내 의지로 되는 게 아니다"고 말하며 웃었다. 혹 원하는 별명이 있느냐는 말에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해 기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출연 배우의 말은 좀 달랐다. 마찬가지로 칸 현지에서 기자와 만난 조여정은 봉준호 감독의 완벽한 디렉팅을 설명하면서, 심지어 펜을 잡는 손동작 하나까지 모두 지시했다고 말했다.

조여정은 글씨를 쓰는 장면을 언급하며 "봉 감독님이 '연교'(극중 이름)는 그런 방식으로 연필을 잡지 않을 것 같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평소 조여정이 펜을 쥐는 방식이 아닌, 어딘지 모르게 어설퍼 보이는 손 모양을 할 것을 직접 시범으로 보여줬다고. 극중 '연교'는 지나치게 순수한 부잣집 사모님 역할이어서 그에 걸맞는 손동작을 주문한 것이다.

봉준호 감독이 '봉테일'이란 별명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1일 뤼미에르 대극장 시사회를 통해 영화가 공개된 후 22일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송강호는 '기생충' 속 치밀한 봉준호 월드를 극찬했다.

송강호는 봉준호 감독의 트레이드 마크는 '정교함'이라며 "'봉테일'이라는 별명도 있다"고 했다. 그러자 이를 들은 봉준호 감독은 재빨리 "그 말은 싫어한다"고 말했다.

"봉준호의 세계에선 모든 것이 정교하게 계산돼 있다"고 말한 송강호는 "배우가 카메라 앞에서 시공간을 메워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없어진다. 편하게 접근할 수 있다 보니 필요 이상의 안 좋은 연기를 할 필요가 없는 것"이라 말했다.

이선균 역시 봉준호 감독과의 작업을 두고 "봉준호의 아름다운 패키지 여행이라고 표현하고 싶다"고 했고, 장혜진은 "감독님이 주문하신 대로 나오는 자판기 연기를 하고 싶을 정도"라고 말하며 봉준호 감독의


섬세한 디렉팅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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