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하현우 놀란 소유 비키니 사진에 “살 많이 빼 만든 몸매”[결정적장면]

진 김수민→미 이윤지, 2018 미스코리아 입 벌어지는 비키니 포착

문가비, 아찔 애플힙+잘록 허리 ‘화제 될만하네’

정대세, 아내 명서현 비키니 몸매 공개 ‘자랑할만하네’

‘닥터 프리즈너’ 박은석 “안하무인 이재환, 그 속에 연민있어”[EN:인터뷰①]
2019-05-21 15:31:14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들의 호연 속에 최근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극본 박계옥/연출 황인혁 송민엽). ‘악을 악으로 다스린다’라는 중심 주제 하에 악인(惡人)의 군상이 다양하게 변주된 가운데, 배우 박은석이 맡은 이재환이라는 역할도 다른 지점의 악(惡)을 그리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닥터 프리즈너’는 대형병원에서 축출된 외과 에이스 의사 나이제가 교도소 의료과장이 된 이후 펼치는 감옥X메디컬 서스펜스 드라마로 극중 박은석은 태강 그룹 이덕성 회장의 둘째 아들이자 이재준(최원영 분)의 이복동생 이재환 역을 맡았다. 자신의 이동 경로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장애인 부부가 탄 트럭에 야구 배트를 휘두르는가 하면 수술실에 들어와 의사를 협박하는 등 안하무인격인 인물.

드라마 제작발표회 당시 ‘욕먹을 각오가 되어 있다’고 말했던 것처럼 박은석이 그린 이재환은 방송 초반 시청자들의 공분을 사기 충분했다. 드라마 홈페이지 게시판은 물론 기사 댓글, 박은석의 SNS에까지 이재환을 비난하는 댓글이 수없이 달렸다.

시작은 분명 철저한 악인이었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이재환은 조금씩 마냥 미워할 수는 없는 인물로 변모하게 된다. 필로폰 소지 및 투약 혐의로 나이제(남궁민 분)이 있는 서서울교도소에 수감되고 이재준과의 대결까지 시작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연민을 느끼게 했다. 박은석 역시 이 변화의 지점들에 대해 주목했다.

박은석은 “상대적으로 이재환이라는 캐릭터에 대해서는 인물의 성격을 규정하지 않은 열린 시선으로 봐주신 것 같다. 악역이었던 이재환이 죗값을 치르러 감옥에 들어갔고 그 안에서 당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의 분노도 어느 정도 해소되지 않았을까”라며 “드라마의 무거운 내용 속에서 참치에 집착하거나 의료사동 도우미로 일을 하는 이재환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재미있게 봐주신 것 같다. 무엇보다 저보다 절대 악이 있었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상대적인 연민을 느껴주신 게 아닐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이재환이라는 인물 자체의 성격은 변질시키지 말자, 하루아침에 착해지지는 말자라는 마음으로 연기했다. 감옥에 들어가서 발악을 하고 자신이 불리해질 때는 무릎을 꿇기도 하는 모습들이 진심일수도 있겠지만 본인이 살기 위한 수단이 될 수도 있다. 이재환이라는 인물로서 그릴 수 있는 그 순간의 캐릭터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시청자들의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릴 수 있는 장르물이라는 환경 하에서 ‘닥터 프리즈너’는 명품 드라마라는 호평 속에 최고 시청률 15.8%(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퇴장을 했다. 탄탄한 대본, 영상미 등 성공을 가능케 한 수많은 요인이 있지만 박은석은 어느 것 하나를 고를 수 없을 만큼 모든 것들이 잘 맞아 떨어진 드라마였다고 자신했다.

그는 “이 정도의 성공은 예상하지 못했지만 연출진, 스태프, 대본, 배우 라인업을 보고 잘 될 거라는 확신은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화면을 봤는데 영상미, 음향 등 뭐 하나 빼놓지 않고 하나의 퍼즐처럼 딱 맞아 떨어지더라”라며 “팀 분위기도 좋았다. 한 팀이라는 따뜻한 시선과 서로 응원을 해주고 있다는 걸 느끼니까 어떤 애드리브를 해도 마음 편하게 했던 것 같다. 배우로서는 신나게 놀 수 있는 판을 만들어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극 중심축을 담당하는 남궁민, 최원영 등의 호연도 빼놓지 않았다. 박은석은 “형들 모두 존경스러우면서도 배울 것도 많은 분들이다. 저를 많이 챙겨주시면서 친근하게 대해주셨다. 각자 인물로서 내뿜는 기도 어마어마했다”라면서 “저는 이재환이라는 인물로서 그 기를 버텨야 했다. 제가 그 기에 눌려버리면 각 신이 의도대로 흘러갈 수 없으니까. 그래서 더 준비를 철저히 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박은석은 ‘닥터 프리즈너’를 위해 몸도 사리지 않았다. 방송 초반 살수차까지 얼 정도로 극한의 추위 속에서 대역 없이 재촬영을 거듭하는가 하면, 많은 사람들이 명장면으로 꼽는 호송버스 전복 이후 나이제가 이재환에게 주사를 찌르는 장면도 대역 없이 4~5일에 걸쳐 촬영을 하기도 했다. 박은석은 당시 상황에 대해 스스로 액션배우가 된 것 같은 착각이 들기도 했다고.

감옥을 탈출하기 위해 병을 만들던 장면 촬영 당시 실제로 1.5kg가 빠지기도 했다는 박은석은 무엇보다 뇌사인 줄 알았던 이재환이 살아있었다는 결말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은석은 “저 역시 제 생사 여부를 모르는 상황에서 대본을 봤다. 정말 다행이다 싶더라. 재환이가 그렇게 교도소에서 나오기 위해서 온갖 과정을 거쳤는데 죽으면 너무 허무하지 않나. 죽을 때 죽더라도 무라도 썰고 가야겠다는 마음이었다(웃음)”이라며 “다행히 캐릭터도 죽지 않았고, 훈훈한 마무리를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고 설명했다.

여러 모로 긴 여운을 남겼던 ‘닥터 프리즈너’는 박은석에게도 터닝 포인트가 됐다. 그는 “연기자로서의 전환점이 된 것 같다. 스태프와 다른 배우들을 통해 배운 것도 많았고 방송을 포함한 연기에 대한 욕심도 더 생겼다. 앞으로 만날 역할과 작품에 대한 기대도 커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제이에스픽쳐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김경화, 샤론스톤 뺨치는 다리 꼬기 ‘매끈한 각선미’
홍현희♥제이쓴 한강뷰 집 공개, 호텔 스위트룸 뺨치게 럭셔리
박시후 한강뷰 집 공개, 호텔 뺨치는 침실+북유럽풍 주방
톱아이돌 커플의 회의실 데이트, 사악한 이 놈의 술수에 쯧쯧…
상남자의 여배우 선택 기준, 쭉쭉빵빵녀에 질색팔색 퇴짜
김규리 파격 비키니 뒤태, 멀리서도 눈에 띄는 허리라인
절세미녀 C 뼈빠지게 벌어놓은 돈, 남편의 바람기 흥청망청
김경화, 아나운서 시절 싹 지운 섹시 비키니 몸매 ‘S라인 입증’

      SNS 계정으로 로그인             

자유분방함 마...

인형비주얼 박...

언제나 화보인...

미소에 녹아든...

홍현희♥제이쓴 한강뷰 집 공개, 호텔 스위트룸 뺨치게 럭셔리[결정적장면]

박시후 한강뷰 집 공개, 호텔 뺨치는 침실+북유럽풍 주방[결정적장면]

김경화, 샤론스톤 뺨치는 다리 꼬기 ‘매끈한 각선미’[SNS★컷]

상남자의 여배우 선택 기준, 쭉쭉빵빵녀에 질색팔색 퇴짜 [여의도 휴지통]

톱아이돌 커플의 회의실 데이트, 사악한 이 놈의 술수에 쯧쯧…[여의도 휴지통]

잉꼬부부로 유명한 A, 여대생 마담까지 세다리? 이쯤이면 킹왕짱[여의도 휴지통]

김규리 파격 비키니 뒤태, 멀리서도 눈에 띄는 허리라인[SNS★컷]

양세찬♥전소민, ‘이 비밀커플 찬성’ [뉴스엔TV]

김경화, 아나운서 시절 싹 지운 섹시 비키니 몸매 ‘S라인 입증’[SNS★컷]

방탄소년단 제이홉 ‘호석이 미국 간드아~’[포토엔HD]

비아이 이름 숨긴 은지원 ‘쓰레기’, 작사도 미스터리[뮤직와치]

송중기 송혜교, 연기로 이혼 아픔 잊나? 일터 초고속 복귀[이슈와치]

스타급 인기 이승윤 매니저, 꽃길 막은건 빚 60만원 아니다[이슈와치]

송중기 송혜교 이혼에 박보검? 이혼보다 아픈 온갖 루머

‘구해줘2’ 원작에 광기 더한 김영민, 시즌1 조성하 뛰어넘나[TV와치]

‘기생충’ 천만도 간당간당? 외화 폭격 국내영화 줄줄이 직격타[무비와치]

송중기-송혜교 결혼 20개월만 끝 ‘만남부터 파경까지’[이슈와치]

김재욱 측 “이엘과 열애 NO, 커플링 의혹 사진 본인 아냐”(공식입장)

강성연 투입 ‘세젤예’ 막장행 급행열차 타고 시청률 반등 노리나[TV와치]

‘프로 중의 프로’ 송가인, 허리 실금 디스크 불구 콘서트 무대 올라[스타와치]

조진웅 “‘시그널2’ 출연? ..

조진웅이 '시그널 시즌 2' 출연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내비쳤다. 영화..

손현주 “고두심 등 연상 선배와 황혼 ..

류준열 “다음은 좀비영화 찍고파..다..

오마이걸 “1위 기대도 안했다…끊임없..

‘변신’ 성동일 “합법적으로 남 괴롭..

‘변신’ 배성우 “예능 제안 많지만 ..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