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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유착 의혹 전직 경찰 체포, 수사팀에 230만원 건네
2019-02-22 22:27:59


[뉴스엔 김예은 기자]

클럽 버닝썬과 경찰의 유착 정황이 포착됐다.

2월 22일 채널A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에 위치한 클럽 버닝썬이 지난해 7월 미성년자 출입 사건을 겪었다. 하지만 당시 강남경찰서는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이 과정에서 경찰과의 유착 소문이 돌았다. 버닝썬 전 직원인 A씨는 "당사자가 미성년자였던 걸로 기억한다"고 말했고, B씨는 "미성년자 보호법 위반인가보다 했는데 조용히 끝났다. 그때 돈을 준 것 같기도 하다"고 말했다.
채널A에 따르면 경찰 수사 결과 버닝썬 측이 전직 경찰관 강모 씨에게 2천 만원을 전달했으며, 강모 씨가 강남 경찰서 수사팀 230만 원을 건넸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버닝썬 측이 뒷돈을 건넸고, 경찰이 이 건을 무마시켰다는 것.

이에 경찰은 브로커 역할을 강모 씨를 조사하던 중 긴급 체포했으며 구속영장도 신청할 예정이다. 버닝썬 대표 이모 씨 역시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다.(사진=채널A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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