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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홍여진 “이혼녀 손가락질, 유방암 투병 때보다 더 죽고싶었다”
2018-10-11 22:28:25


[뉴스엔 박아름 기자]

홍여진이 자신을 둘러싼 시선을 견디기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10월11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홍여진의 인생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결혼생활을 오래 이어가지 못하고 이혼했다고 밝힌 홍여진은 "진짜 남자하고 이혼하고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당하겠다 생각했을 때 사람들 시선을 견디기 힘들었다. 그때도 죽고 싶었다. 그때가 암 걸렸을 때보다 더 죽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다 유방암에 걸려 투병했다. 홍여진은 "내 40여년 평생이 지워진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이후 홍여진은 가슴 절제술을 받고 3년동안 우울증 때문에 힘들어했다.

하지만 홍여진은 자신의 투병기를 숨기려 하지 않고 방송에 출연해 적극적으로 투병기를 공개했다. 홍여진은 그 이유에 대해 "한 명의 생명이라도 건져낼 수 있다면 13년이 됐는데도 지금도 방송에 나간다. 내 한마디가 누굴 살릴 수 있다면"이라고 전했다.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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