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현금 밝히는 톱스타 G, 명품행사 벙어리짓에 혀 끌끌[여의도 휴지통]

여배우끼리 火 점입가경, 작가 술접대 이간질에 명품가방 뭐야?[여의도 휴...

잉꼬부부로 유명한 A, 여대생 마담까지 세다리? 이쯤이면 킹왕짱[여의도 휴...

사고뭉치 아이돌 텐프로 들락, 또 사회면 장식하면 재기불능[여의도 휴지...

램지가 주급 3억 8000만원에 유벤투스로? 필요성과 현실성
2018-10-12 06:00:01


[뉴스엔 김재민 기자]

'유벤투스에 램지가 주급 3억 8,000만 원을?'

영국 '데일리메일'은 10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유벤투스가 아론 램지에게 관심이 있고 오는 1월 거액 계약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2008년부터 아스널에서 뛴 미드필더 램지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 신분이 된다.
현재 램지와 아스널의 재계약 협상은 고착 상태다. 팀 내 고참인 램지가 리그 최고급 주급을 원하고 있어 협상에 진척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국 구단은 오는 1월 이적시장부터 자유계약 신분 예정자에게 선계약을 제시할 수 있고 유벤투스가 이를 이용해 램지를 노린다는 게 '데일리메일' 기사의 내용이다.

유벤투스의 램지 이적설은 의아한 부분이 적지 않다. 일단 램지가 유벤투스에 적합한 선수인지 물음표가 따른다. 현재로서는 이탈리아 세리에 A 챔피언에 2014-2015, 2016-201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랐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까지 보유한 유벤투스가 2년 연속 유로파리그에 출전 중인 아스널보다는 분명 더 나은 팀이다.

그런데 램지가 '유벤투스보다 위상이 낮은 현 아스널의 에이스인가?'라고 묻는다면 물음표가 따른다. 2008년 아스널에 입단한 램지가 리그 30경기 이상을 소화한 시즌이 단 3차례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실력은 차치하더라도 '잔부상덩어리' 몸 상태가 문제다.

일관성에서도 물음표가 하나 더 붙는다. 부상이 잦은 선수가 꾸준하긴 쉽지 않지만 시즌별 기복도 상당했다. '광폭 행보'로 리그 23경기 10골을 몰아친 2013-2014시즌처럼 특출난 공격력을 보인 적도 있으나 리그에서 3골도 넣지 못한 시즌도 많았다. 램지는 아스널에서 프리미어리그 242경기를 소화하며 37골 43도움을 기록했다.

다만 역할 면에서 램지는 유벤투스에 필요한 자원이다. 현재 유벤투스의 불안요소는 중원이다. 30대가 된 사미 케디라가 예전 같지 않고 마투이디도 어느새 31세다. 지난 여름 엠레 찬을 영입했지만 중원에서 공격적으로 활용할 자원이 부족하다. 중앙 미드필더와 2선을 모두 소화하는 램지를 고려할 만하다.

두 번째 문제는 재정이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유벤투스가 램지에게 제시할 주급이 무려 25만 파운드(한화 약 3억 7,765만 원)다. 이는 재정적으로 풍족한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수치다. 첼시 에이스 에당 아자르의 주급 추정치가 22만 파운드(한화 약 3억 3,233만 원)다.

유벤투스가 프리미어리그 빅클럽보다 부유하진 않다. 2016-2017시즌 유럽 주요 구단의 수익을 분석한 '딜로이트 머니 풋볼 리그' 자료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2016-2017시즌 4억 570만 유로(한화 약 5,349억 원)를 벌어들였다. 유럽 전체 10위다. 적은 금액이 아니지만 리버풀(4억 2,420만 유로, 한화 약 5,594억 원, 9위), 첼시(4억 2,800만 유로, 한화 약 5,644억 원, 8위), 아스널(4억 8,760억 유로, 한화 약 6,430억 원, 6위)에 밀린다. 2016-2017시즌이 유벤투스가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르며 평년보다 수익이 많았음을 고려하면 그 격차는 더 커진다. 1위 맨유(6억 7,630만 유로, 한화 약 8,918억 원)와 비교하면 유벤투스의 수익은 60% 수준이다.

다만 이적료가 들지 않는 자유계약의 특성상 선수에게 돈을 더 밀어주는 경향이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도 흔한 일이다. 2016년 여름 자유계약으로 맨유 유니폼을 입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주급은 35만 파운드(한화 약 5억 2,767만 원) 이상으로 알려졌고 제임스 밀너는 2015년 당시 리버풀 역대 주급 2위에 해당하는 12만 파운드(1억 8,091억 원)에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 유벤투스 역시 2015년 사미 케디라를 영입하며 '레전드' 잔루이지 부폰에 버금가는 연봉을 안겨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영국 언론과 이탈리아 언론에서는 다른 반응이다. 이탈리아 '칼치오메르카토'는 지난 3일 유벤투스가 램지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는 데 관심이 없으며 높은 주급 요구가 그 이유라고 보도한 바 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레오나르도 보누치를 영입하면서 다소 무리하게 자금을 지출한 유벤투스가 당분간 긴축재정에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

램지의 계약 만료는 아직 약 8개월이나 남았다. 원래 시즌 초에 등장하는 이적설은 '썰'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다 해도 지난 2012년 폴 포그바를 비롯해 페르난도 요렌테, 케디라, 아우베스 등 지난 수년간 유벤투스가 남긴 자유계약 수집 사례가 있기에, 작년에도 시즌 초반부터 흘러나온 엠레 찬의 유벤투스 이적설이 현실이 된 바 있기에 지켜볼 이유는 있다.(자료사진



=아론 램지)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아침마당’ 추상미 “아이 가지려 10년 방송 중단..유산 아픔도 겪어”
야노시호,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남다른 뒤태
EXID LE, 비키니에 드러난 대문자 S라인 ‘독보적 힙업’
신지수, 39㎏ 인증 후 “키 153㎝, 말랐지만 징그럽지 않아”
방탄소년단 화관문화훈장 수상차 귀국, 팬 아미들 ‘퍼플 캠페인’ 진행
방탄소년단 측 “영화 ‘번더스테이지’ 11월 15일 40여개국 개봉 확정”
‘주사설’ 김숙, -140도 냉각 사우나에 “똥 쌀 듯”
‘스트레이트’ 측 “태광 휘슬링 락 4천3백명 접대 리스트 공개”

      SNS 계정으로 로그인             

달심이 한혜진

자체발광 사무...

종현 이어지는 ...

탄탄대로 세븐...

야노시호,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남다른 뒤태[SNS★컷]

‘아침마당’ 추상미 “아이 가지려 10년 방송 중단..유산 아픔도 겪어”

EXID LE, 비키니에 드러난 대문자 S라인 ‘독보적 힙업’[SNS★컷]

방탄소년단 RM ‘mono.’ 아이튠즈 88개국 1위 ‘K팝 신기록’[뮤직와치]

신지수, 39㎏ 인증 후 “키 153㎝, 말랐지만 징그럽지 않아”(전문)

‘한사랑 대리수상 논란’ 대종상영화제 측 연락두절 ‘묵묵부답’

방탄소년단 화관문화훈장 수상차 귀국, 팬 아미들 ‘퍼플 캠페인’ 진행

‘음주운전 삼진아웃’ 호란 2년만 컴백, 등돌린 대중 마음열까[뮤직와치]

BTS 리더→청년 김남준, 우리가 몰랐던 RM의 섬세한 내면세계[뮤직와치]

최성국 공개한 ‘불타는청춘’ 쉬는시간, 강경헌과 웃음만발[SNS★컷]

‘신애라 학위논란’ 남편 차인표 밝힌 해명 #학위취득 #자녀편법유학(전문)

H.O.T. 이름 못쓴 H.O.T. 콘서트 “우리가 누구죠?”[뮤직와치③]

英노튼쇼 접수한 방탄소년단, 우피골드버그 셔츠 선물 받은 사연[뮤직와치]

“담배 진짜 피웠어요” 김혜은·한지민, 연기 위한 살신성인[무비와치]

판빙빙과 얽히면 큰일난다? 탈세 폭로자도 실종설[이슈와치]

‘뷰티인사이드-일억개의별-미스마’ 드라마판 꽉 잡은 3色 리메이크[TV와치]

낸시랭 왕진진, 혼인신고부터 파경까지 ‘다사다난 1년’[이슈와치]

현실화된 스타디움투어, 아무도 가지못했던 방탄소년단만의 길[뮤직와치]

조정석♥거미, 초고속 열애 인정부터 결혼까지[이슈와치]

‘골목식당’ 요식업 함부로 뛰어들면 안되는 모든 이유[TV와치]

정은지 “고마운 아이유·정승..

에이핑크 정은지가 콘서트를 도와준 주변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정은지는..

‘파자마 프렌즈’PD “장윤주→조이, ..

현빈 “한가지 연기만 하는 건 내 살 ..

‘파자마 프렌즈’ PD “반상회장 역할..

‘창궐’ 이선빈 “외모 1등 장동건, ..

‘창궐’ 감독 “故 김주혁 대타 자처..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