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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인사이드-일억개의별-미스마’ 드라마판 꽉 잡은 3色 리메이크[TV와치]
2018-10-11 15:12:32


[뉴스엔 지연주 기자]

리메이크 드라마의 풍년이다. 평일부터 주말까지 리메이크 작품들이 드라마판을 꽉 잡고 있다. 원작을 그대로 따라가는 작품부터 설정만 따오고 새로운 서사를 도입한 작품까지, 시청자의 눈길을 끌고 있는 리메이크 드라마 세 작품을 짚어봤다.
▲뷰티인사이드, 새로운 결핍의 등장 약될까?

JTBC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극본 임메아리/연출 송현욱, 남기훈)는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 영화 '뷰티인사이드'는 매일 얼굴이 바뀌는 남자 우진과 그런 남자를 사랑하는 이수의 러브스토리를 그려냈다. 연인의 얼굴이 매일매일 변함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이수의 애틋함이 영화를 흥행으로 이끈 매력포인트다.

드라마 '뷰티인사이드'는 원작에서 얼굴이 바뀌는 주인공 설정만 차용했다. 극중 톱스타 한세계(서현진 분)는 한 달에 한 번, 일주일간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야 한다. '뷰티인사이드'에서 주목해야 할 인물은 서도재(이민기 분)다. 서도재는 원작에서 찾아볼 수 없는 특이한 설정, 안면 인식 장애를 앓고 있는 캐릭터다. 서도재는 안면 인식 장애를 숨기기 위해 습관적 행동, 헤어스타일 등 타인의 특징을 비상하게 기억한다. 역설적이게도 안면 인식 장애를 지닌 서도재만 얼굴이 바뀐 한세계를 알아본다.

영화 '뷰티인사이드'는 상대방의 결핍을 끌어안는 연인의 희생적인 모습을 그려냈다. 반면 드라마 '뷰티인사이드'는 새로운 결핍 캐릭터 서도재를 등장시키며, 결핍을 지닌 두 남녀의 상처 치유에 주목하고 있다. 한세계는 서도재를 통해 자신의 진짜 얼굴을 잊어버릴 것이라는 불안에서 해방됐다. 서도재 역시 한세계에게만 안면 인식 장애를 털어놓으며 심리적 탈출구를 만들었다. 원작에서 찾아볼 수 없는 남자 주인공의 결핍은 신선함을 부여하며 리메이크 드라마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원작 잘 따라가다 만날 '근친상간' 돌멩이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극본 송혜진/연출 유제원)은 시작부터 원작팬의 우려를 자아냈다. 동명의 원작인 일본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이 근친상간이라는 파격적인 설정과 총기 살인 등 자극적인 소재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이어지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충격적인 서사를 섣불리 차용했다간 한국 시청자의 공감을 얻기 힘들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한국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원작 서사를 이어 받고 있다. 김무영(서인국 분)이 천재적인 기억력을 갖고 있다는 설정과 김무영-유진강(정소민 분)의 동일한 화상자국까지 세세한 디테일도 원작에서 그대로 가져왔다. 김무영의 직업이 셰프 견습생에서 브루어리 직원으로, 유진강 직업이 잡지사 기자에서 광고 디자이너로 바뀌었을 뿐이다. 서인국은 원작 속 기무라 타쿠야가 선보였던 서늘함과 다정함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는 멜로 연기를 완벽하게 표현하며 원작팬의 인정을 받고 있다.

문제는 드라마 후반부 등장할 근친상간 설정이다. 김무영과 유진강의 동일한 화상 자국이 이미 극중에 드러났다. 화상자국을 시작으로 점점 밝혀질 두 사람의 근친상간 설정을 그대로 차용할지, 이 설정이 한국 시청자를 설득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미스 마, 원작 캐릭터는 살리고 1인2역 참신함은 더하고

SBS 토요드라마 '미스 마: 복수의 여신'(극본 박진우/연출 민연홍, 이정훈)은 영국 여류작가 애거서 크리스티 소설 '미스 마플'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미스 마플'은 노년의 여성을 탐정으로 세워 사건을 해결하는 형식의 추리 소설이다. 여성 탐정을 앞세웠다는 점에서 다른 추리 소설과 차별화를 뒀다. '미스 마: 복수의 여신'도 원작 '미스 마플'의 설정을 가져와 매력적인 캐릭터 미스 마(김윤진 분)를 탄생시켰다. 미스 마의 뛰어난 통찰력과 평소 손에 달고 사는 뜨개질거리는 원작에서 갖고 온 설정이다.

'미스 마: 복수의 여신'은 원작 캐릭터의 구체적인 서사를 창조해 참신함을 높였다. 원작소설에서는 미스 마플의 개인사가 등장하지 않는다. 단지 미스 마플이 타인의 이야기를 듣고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보여줄 뿐이다. 그러나 '미스 마: 복수의 여신'은 딸을 살해한 범인을 찾는다는 미스 마의 개인서사를 더했다. 거기에 노년 여성 캐릭터를 중년 여성으로 바꾸어 탈옥 등 보다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면모를 그렸다. 도망자 신분인 미스 마를 숨겨 줄 똑같은 얼굴을 지닌 소설가 마지원(김윤진 분)의 존재도 드라마의 재미를 높여준다. 김윤진의 매력적인 1인2역 연기도 드라마에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이처럼 드라마판을 꽉 잡고 있는 세 가지 리메이크 작품들은 각기 저마다의 차별점을 내세우고 있다. tvN 드라마 '마더', OCN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 등 성공적인 리메이크 드라마들이 올해 줄줄이 탄생했다. 과연 세 작품도 성공적인 리메이크 드라마의 대를 이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JTBC '뷰티인사이드' 제공 및 캡처/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제공 및 캡처/SBS '미스 마



:복수의 여신' 제공 및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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