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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 결국 ‘암수살인’에 밀릴 수밖에 없는 이유[무비와치]
2018-10-11 12:30:01


[뉴스엔 배효주 기자]

결국 '베놈'이 '암수살인'에게 따라잡혔다. 두 편의 영화를 모두 본 관객은 "그럴 만한 수순이다"는 평이다. '베놈'이 영화팬의 잔뜩 부풀었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10월 11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암수살인'이 '베놈'을 꺾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지난 10월 3일 두 영화가 동시에 개봉한 후 처음이다. 개천절 연휴 나란히 개봉했던 두 영화의 처음 격차는 꽤 컸다. '베놈'이 74만 명을, '암수살인'이 그의 절반에 가까운 44만 명으로 레이스를 시작했다. 그러나 8일이 흐른 후, 절대 관객수는 줄었지만 결과는 완전히 뒤바꼈다. '베놈'에 실망한 이들의 후기가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영화 '베놈'은 국내에도 잘 알려진 배우 톰 하디가 주연을 맡은 영화로,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등장하는 악당인 베놈을 소재로 했다. 정의로운 캐릭터가 주연을 맡는 여타의 히어로물과는 달리, 악한 의도를 가진 외계 생물체(심비오트)가 인간 숙주를 조종한다는 파격적인 내용으로 관객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국내 튼튼한 팬층을 보유한 마블 캐릭터가 등장하는 영화라는 점도 초반 흥행에 도움이 됐다. 물론 스파이더맨 판권을 소니 픽처스가 갖고 있는 만큼,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가 아닌 소니 유니버스 오브 마블 캐릭터스(SUMC)에 속해 있기는 하다. 때문에 이번 편에서는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을 볼 수는 없었다.

베놈의 광기 어린 눈, 날카로운 이빨, 시커멓게 뒤덮은 피부 등 위협적인 비주얼이 '베놈'을 이끄는 주요 매력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됐다. 때문에 원작 팬들은 '데드풀'처럼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개봉하길 바랐다. 그러나 뚜껑을 연 '베놈'은 15세 이상 관람가로, 잔혹함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전세계 팬이 실망한 기색을 보이자 연출을 맡은 루벤 플레셔 감독은 전연령층을 모두 포섭하기 위해서라고 밝혔고, 톰 하디 역시 여기에 동의했지만 이도 저도 아닌 그 시도는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톰 하디가 코믹스 익스플레인디드와의 인터뷰를 통해 "편집된 영상 부분이 더 좋다"고 말한 것도 여기 저기로 퍼져나가며 관객의 불신을 더했다. 이 같은 발언이 겉잡을 수 없게 되자 톰 하디는 또 다른 매체인 IGN와의 인터뷰를 통해 "편집된 영상은 영화 주요 내용과 무관하다. 오해다"고 해명했지만, 이미 관객의 호기심 불씨는 꺼졌다.

어딘지 모르게 허술하게 느껴지는 베놈의 오락가락 캐릭터 성격도 영화의 몰입감을 방해했다. 톰 하디 연기가 개연성이라는 평도 숱하다. 영화 비평사이트인 로튼 토마토에서는 29%의 처참한 신선도 지수를 기록 중이다. 마블 출신답지 않은 초라한 퇴장을



보일까, 주목된다.(사진=각 영화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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