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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현빈 “군대서 재충전, 여러 조건 충족되면 다시 갈 수 있어”
2018-09-14 21:22:43


[뉴스엔 황수연 기자]

배우 현빈이 군복무를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9월 14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스타의 퇴근길' 첫 코너로 배우 현빈의 퇴근길이 전파를 탔다.

이날 현빈은 슬럼프가 있었냐는 질문에 "제 나름대로의 슬럼프, 롤러코스터가 있었다. 큰 무리 없이 잘 넘긴 것 같다"고 답했다.
군대에 갔을 때는 슬럼프였냐는 물음에는 "군대는 재충전이었다고 생각한다. 일을 떠나 저를 객관적으로 보고 싶었던 시간이라 좋았다"고 말했다.

군대에 또 가라고 하면 갈 수 있을까. 이에 현빈은 "군대에 또 간다고 하면.. 조건이 있다. 여러 가지가 있겠다. 이 여러 조건이 충족이 된다면 다시 갈 수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K



BS 2TV '연예가중계'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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