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승현 기자]

데상트가 트레이닝 전 워밍업 단계에서 적절히 체온을 높여 운동 능력을 상승시키고 워밍업 직후 발생하는 땀과 체온을 빠르게 배출시키는 퀵이지오픈 라인업을 선보인다.

워밍업은 본격적인 트레이닝 전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프로세스로 자칫 간과하기 쉽지만 몸의 체온을 적절히 올려주고 근력을 증가시켜 최적의 퍼포먼스를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필수 단계이다. 또한 워밍업과 트레이닝 사이 단계에서 발생하는 높은 체온, 흐르는 땀을 빠르게 해소하는 것이 신체 및 정신적 피로도를 낮추어 주고 본격적 트레이닝의 집중도를 높이는 핵심 포인트이다.

데상트는 트레이닝을 즐기는 고객의 워밍업과 트레이닝으로 이어지는 순간의 니즈를 분석하고 이들의 신체 상태와 심리를 세심하게 배려하여 퀵이지오픈 제품 라인업 전반에 걸쳐 마치 뜯어지듯이 쉽게 열리는 원터치 형식의 지퍼와 피드락 시스템을 적용하였다.

트레이닝을 즐기는 고객의 쾌적한 트레이닝을 서포트하는 것이 데상트 트레이닝 라인업 출시의 궁극적 목표이다.

데상트의 퀵이지오픈 라인업은 트레이닝 집업 및 아노락 재킷, 짐백과 슈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 데상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데상트 제공)

뉴스엔 박승현 hyu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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