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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능미 “결혼 49년차, 사랑한단 말 해본 적 없다”(아침마당)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8-07-13 08:48:41


[뉴스엔 이민지 기자]

남능미가 스킨십이 없어도 행복하다고 말했다.

7월 1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남능미, 김성환, 이만기, 크리스티나, 김정연 등이 출연해 부부간 애정표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남능미는 "내가 결혼 49년차이다. 우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한단 말을 해본 적이 없다. 그냥 그날이 그날이다. 그렇다고 우리가 안 행복하냐.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는 "애정표현을 한다면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있으면 내 앞으로 쓱 밀어주고 남편이 잘하면 '당신 최고다' 말하는거다"고 설명했다.

남능미는 "손잡고 그런 것도 필요없다. 마음으로 안다. 그런게 하나도 서운하지 않다"고 말했다. (사진=KB



S 1TV '아침마당'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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