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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마에다 상대 대형 2루타 작렬(2보)
2018-06-14 12:34:57


[뉴스엔 안형준 기자]

추신수가 2루타를 터뜨렸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는 6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경기에 선발출전했다.

이날 경기에 1번타자 겸 좌익수로 나선 추신수는 다저스 우완 마에다 겐타와 상대했다. 추신수는 첫 타석에서 초구를 노려쳤지만 뜬공에 그쳤고 2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28경기 연속 출루이자 개인 최장 연속 출루 타이 기록.
추신수는 2-2로 맞선 5회초 선두타자로 3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추신수는 마에다의 초구 바깥쪽 높은 시속 90.5마일 패스트볼을 그대로 받아쳐 좌중간 담장 상단을 때리는 2루타를 만들어냈다. 시즌 14번째 2루타.

추신수는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고 타율은 0.275가 됐다.(자료사진



=추신수)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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