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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수미 “남편과 스킨십 안한지 35년, 밤마다 허벅지 꼬집어”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8-06-10 21:14:22


[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수미가 남편과 오랜 시간 스킨십을 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배우 김수미는 6월10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 70금 토크를 선보였다.

이날 "스킨십 안 한지 30년, 뽀뽀 안 한지는 20년 넘었냐"는 질문에 김수미는 "뽀뽀는 아마 40년 됐을 거다. 내가 지금 70이니까 결혼하고 5~6년동안, 아기 낳을 동안만 하고 끝난 것 같다. 그럼 35년이다. 남자 양기를 몰라. 남편을 그냥 봤다"고 답했다.
이어 "왜냐하면 우리 남편이 40세에 당뇨가 왔다. 그리고 50세에 심근경색 수술을 했다. 그래서 정말 난 무수한 밤을 허벅지를 꼬집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수미는 웃는 서장훈에게 "넌 내 비보를 듣고 안 슬프냐"고 따져 모두를 폭소케 했다. (사진



=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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