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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5번째 타석서 적시타..3G 연속안타 ‘타율 0.241’
2018-05-17 07:20:26


[뉴스엔 안형준 기자]

추신수가 적시타를 기록했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는 5월 1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 선발출전했다.

추신수는 이날 2번 지명타자로 나섰다. 첫 타석에서는 땅볼로 물러났고 2번째 타석에서는 한가운데로 대형 타구를 날렸지만 시애틀 중견수 디 고든이 담장 앞에서 점프하며 잡아냈다. 3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을 당했고 4번째 타석에서는 파울플라이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팀이 4-0으로 앞선 9회초 2사만루 찬스에서 5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추신수는 우완 댄 알타빌라와 상대했고 2구 슬라이더를 받아쳐 느린 땅볼로 1타점 내야안타를 기록했다. 3경기 연속안타. 시애틀에서는 챌린지를 신청했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5타수 1안타를 기록한 추신수는 시즌 16번째 타점을 올렸고 시즌 타율은 0.241이 됐다.(자료사진



=추신수)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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