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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바로 너’ PD “시청률無-사전제작, 불안하기도”(인터뷰)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8-05-15 16:28:37


[뉴스엔 이민지 기자]

넷플릭스 첫 한국 예능 '범인은 바로 너'는 여러모로 실험적인 작품이다. 사전제작 예능, 넷플릭스라는 새로운 플랫폼, 예능과 드라마, 추리가 어우러진 새로운 장르 등 여러모로 국내 시청자들에게는 낯설 수 밖에 없다.

제작진과 출연진에게도 낯선 포맷, 낯선 플랫폼의 새로운 예능이었다. 촬영하면서도 시행착오와 적응, 그리고 발전의 단계를 거칠 수 밖에.
연출자 김주형PD는 최근 인터뷰에서 "우리가 만든게 넷플릭스에 나간다는게 한편으로 신기하다. 넷플릭스가 대단하다기 보다 시대가 바뀌었다는거다. 한국에서도 콘텐츠를 만들 기회가 왔고 넷플릭스를 통해 나가는게 신기했다. 재미있는 경험이다"고 말했다.

그는 "남들보다 기회를 빨리 잡았다. 재미있기도 하고 운이 좋다는 생각도 했다. 그러면서도 같이 호흡을 맞췄던 연기자들, 좋은 멤버들과 함께 해 더할 나위 없이 좋지 않나 싶다"고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보였다.

조효진 PD 역시 "신기했다. 프로그램을 시작하면 해외 반응이 오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린다. 그런데 넷플릭스는 해외 시청자들께도 한꺼번에 선보이니까 동시에 반응을 보는게 신기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건 중요한건 아닌데 실시간 검색어도 다르더라. 보통 방송이 나가면 그 시간대에 실시간 검색어가 올라오는데 우리는 처음 오픈하고 조금 후에 6시부터 올라오기 시작해서 오래 검색어에 머물러 있더라. 그걸 보면서 시청 패턴이 바뀌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퇴근 시간대부터 검색어가 올라갔다는 분석이더라. 그때부터 새벽까지 이어지는 시청 패턴을 보니 변하고 있다는게 느껴졌다. 말만 들었지 실제로 경험해보니 신기하더라"고 설명했다.

조효진PD는 "기존과 달리 시청률이 나오는게 아니다. 이건 가슴 졸이며 검색어를 봤다는 의미이다"며 웃었다. 이어 "뷰(view)를 안 알려준다. 넷플릭스 정책상 알려주지 않는다고 하더라. 귀띔으로 들었을 때는 초반 스코어가 상당히 좋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사전제작 드라마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일명 생방 촬영에 익숙한 제작진과 배우들은 오히려 시청자의 피드백 없이 촬영하는게 불안요소로 작용한다고 말하곤 한다. 예능 역시 마찬가지.

조효진 PD는 "아무래도 사전제작이기 때문에 감수해야 할 부분이다. 우리는 1회부터 10회까지 이어지는 스토리를 짜놓고 시작해서 부담이 덜 했던 것 같다. 그래도 시청자 반응 보면서 고쳐나가기 마련인데 그렇게 할 수 없으니까 부담이 되긴 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예능은 피드백을 먹어가면서 크고, 출연진도 피드백에 맞춰서 반응하고 캐릭터도 변하기 마련이다. 반응이 좋으면 또 해봐야겠다 생각하거나. 그런게 없다보니까 제작진도 멤버들도 부담을 가졌다. 처음엔 멤버들이 여기에 적응하는게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조효진PD는 "대신 사전제작을 하니 이야기 할 시간이 많았다. 1회를 찍고 일부러 3주 텀을 가졌다. 연기자들과도 이야기를 해보고. 그러면서 합을 맞춰가면서 캐릭터도 자생적으로 만들어지고 중후반부 이후엔 만족스럽게 터지더라. 초반엔 어색한 부분도 나중엔 매력적으로 보일거다. 합도 좋고 각각의 특성도 다 다르다"고 자신했다.

시즌2에 대해 묻자 조효진PD는 "우리도 잘 모르는데 기본 데이터가 나오면 시즌2가 확정된다고 하더라. 기다리고 있다. 반응은 나쁘지 않다고 이야기 하더라"고 귀띔했다.

한편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는 유재석, 안재욱, 김종민, 이광수, 박민영, 엑소 세훈, 구구단 세정이 탐정으로 분해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추리 예능이다. 기존 추리 예능과 달리 각기 다른 콘셉트의 탐정 캐릭터로 분한 멤버들이 드라마처럼 짜여진 사건 현장에서 대본



없이 움직인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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