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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캐디·고진영 캐디가 말하는 외국인 선수와 일하는 법 주미희 기자
주미희 기자 2018-05-11 05:36:01


[뉴스엔 주미희 기자]

LPGA 투어에서 성공적인 활약을 하고 있는 박성현과 고진영의 캐디가 외국인 선수와 일하는 것에 대해 밝혔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5월1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외국인 캐디가 한국 선수와의 문화적 차이, 언어 장벽에 대처하는 법"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왼쪽부터 박성현-데이비드 존스 캐디
▲ 왼쪽부터 박성현-데이비드 존스 캐디
왼쪽부터 딘 허든 캐디-고진영
▲ 왼쪽부터 딘 허든 캐디-고진영
26년 차 베테랑 캐디인 호주의 딘 허든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부터 고진영과 호흡을 맞춰 고진영이 올해 LPGA 투어 루키로 데뷔하면서 미국에 함께 넘어왔다. 고진영은 LPGA 투어 대회 일정 분석을 하며 어떤 플레이를 하는 게 좋을지 자신의 게임과 맞는 골프 코스가 어디인지에 대한 많은 질문을 건넸고, 이와 관련한 대화를 할 시간이 많아졌다.

LPGA 투어에서 11승을 거둔 신지애의 캐디를 맡았던 허든 캐디는 "골프 언어는 보편적이다. 신지애는 내가 처음 맡은 한국 선수였는데 신지애가 영어를 잘했기 때문에 운이 좋았다. 영어를 30~40%만 할 수 있는 한국 선수여도 골프 언어가 국제적이기 때문에 큰 어려움이 없다. 그러나 신지애는 내가 뭘 말하려고 하는지 알만큼 똑똑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볼런티어 오브 아메리카 LPGA 텍사스 클래식'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한 박성현의 캐디인 데이비드 존스는 아일랜드 출신이다. 존스 캐디는 "숫자를 이야기하는 골프에서 언어는 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허든과 존스 캐디 모두 아시아 투어에서 아시아 선수들과 경력을 쌓았다. 허든 캐디는 일본 남자투어에서 시작해 신지애를 맡으면서 여자 투어로 전환했고, 존스는 한국에서 전인지의 캐디를 맡은 바 있다.

허든 캐디는 일본에서의 시간에 대해 "처음 5년은 정말 힘들었다"고 말했다. 운 좋게도 그렉 노먼, 아담 스콧, 타이거 우즈 등의 백을 담당했던 유명 캐디 스티브 윌리엄스의 도움을 받았다는 허든 캐디는 "스티브에게 용기를 얻었다. 그도 90년대 초에 일본에 있었다"고 밝혔다.

LPGA에 따르면 문화적, 또 언어적 차이에 맞부딪혀야 하는 해외 생활의 어려움은 허든 캐디가 자신이 맡은 외국인 선수들과 공감할 수 있도록 모든 부분에서 도움이 됐다. 허든 캐디는 "일본에서의 경험이 지금 한국 선수들과 함께 일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존스 캐디 역시 한국으로 투어 생활을 옮기면서 비슷한 경험을 했다고 한다. 존스 캐디는 "한국에 처음 갔을 땐 어려웠다. 처음 두 주 동안은 딘 (허든)이 인천공항에서부터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기초를 보여주면서 날 엄청 교육했다. 그때 배운 게 한국에서 생활하는데 자산이 됐다"고 말했다.

박성현은 "존스 캐디와 만난 건 최고의 행운이었다"고 말한다. 존스 캐디와 호흡을 맞추기 전 다른 캐디와 함께 했던 박성현은 존스 캐디로 교체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US 여자오픈' 승전보를 알렸다. 이후 박성현은 시즌 2승과 공동 올해의 선수상, 신인왕, 상금왕 등 3관왕을 석권했다.

박성현은 "(존스 캐디가) 전에 한국 투어에 있었기 때문에 친숙한 느낌이었고 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존스가 좋은 감각을 갖고 있어서 놀랐다. 내 스타일을 보완할 수 있는 캐디여서 호흡이 잘 맞는 것 같다. 서로 문자도 주고받고 자주 이야기를 나눈다"고 밝혔다.(자료사진=위부터 박성현-데이비드 존스 캐디, 고진영-딘 허든



캐디)



뉴스엔 주미희 jmh0208@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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