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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아들 이시형, 마약 스캔들 다룬 ‘추적60분’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2018-04-17 14:15:08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 아들 이시형 씨가 KBS 2TV '추적60분'에 대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추적60분'은 4월 18일 방송에서 이시형 씨의 마약 사건 연루 및 거액의 유흥비 사용 등 의혹을 다룬 'MB 아들 마약 연루 스캔들 누가 의혹을 키우나' 편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에 이시형 씨는 최근 서울 남부지방법원에 '추적60분'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며 반발하고 나섰다.
이미 '추적60분'은 지난해 7월 방송분에서 2015년 9월 불거진 대형 마약 스캔들을 짚어내며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 씨가 김무성 의원 사위 마약 사건에 연루됐으나 수사에서 제외됐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관련 의혹을 취재해 18일 방송을 통해 공개하겠다고 나선 '추적60분'과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낸 이시형 씨가 팽팽하게 맞붙은 가운데 취재 내용이 전파를 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JTBC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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