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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공개’ 아나운서·승무원 꿈꾼 이보영이 배우 된 이유 김예은 기자
김예은 기자 2018-04-17 13:59:15


[뉴스엔 김예은 기자]

이보영은 언제부터 배우의 꿈을 꿨을까.

4월 16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8'은 '인생 마이웨이! 대기업 사표 내고 대박난 스타' 편으로 꾸며졌다.

이보영은 1997년 서울여대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다. 당시 그는 구체적인 꿈이 없었고, 미스코리아가 취업이 잘 된다는 말에 도전해 2000년 지역 예선에서 충남 진으로 당선됐다.
이후 그는 연예계 러브콜을 받았으나 아나운서가 되고 싶단 생각에 제의를 모두 거절하고 언론 고시를 준비했다. 하지만 MBC 아나운서 시험에서 마지막 카메라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며 고배를 마셨다.

아나운서가 되지 못한 이보영은 이후 항공사 승무원에 도전해 국내 메이저 항공사에 합격했다. 하지만 아나운서가 되지 못한 아쉬움에 입사를 포기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다시 아나운서 시험을 준비하던 그는 2003년, 드라마 속 아나운서 역할을 제안받고 그 러브콜에 승낙하며 배우가 됐다. 120 대 1 경쟁률을 뚫고 항공사 모델이 되기까지 했다. 이에 이보영은 배우가 된 후 아나운서, 승무원을 모두 경험해봤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사진=tvN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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