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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싱크지만 진지하게”..‘바람바람바람’ 어른이들 빵 터트린 명장면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8-04-17 08:28:27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바람 바람 바람'이 영화 속 명장면 중 하나로 회자되고 있는 ‘본편 무삭제 레베카 클립’을 선보였다.

올해 개봉한 청불 영화 중 처음으로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청불 코미디 흥행작 반열에 오른 '바람 바람 바람'은 4월17일 흥행을 기념, 보기만해도 빵 터지는 ‘본편 무삭제 레베카 클립’을 공개했다.
영상은 ‘석근’(이성민)과 ‘봉수’(신하균), ‘미영’(송지효), ‘제니’(이엘) 네 사람이 함께 노래방으로 향하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노래방에 가자는 ‘미영’의 말에 네 사람이 함께 있는 자리가 불편하기만 한 ‘봉수’는 “아 무슨 노래방이야. 노래 잘하는 사람이 어딨다고!”라며 투덜거린다. 이후 ‘석근’과 ‘제니’가 함께 뮤지컬 넘버 ‘레베카’를 열창하는 장면으로 교차돼 관객들에게 예상치 못한 반전과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매우 진지한 표정으로 열창하고 있는 ‘석근’과 ‘제니’의 모습을 바라보는 ‘봉수’의 당황스러움과 놀라움이 섞인 표정은 영화의 재미를 한층 배가시킨다.

뿐만 아니라 앞서 이엘은 당시 촬영 과정을 회고하며 “립싱크지만 표정만은 진지하게, 목청은 터질 듯 연기해야 했다”고 밝힌 바 있어, 배우들의 폭발적인 열연으로 탄생한 이 장면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불러일으킨다. (사진=NEW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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