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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18타석만에 안타..2할 타율 사수(1보)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8-04-17 10:41:26


[뉴스엔 안형준 기자]

추신수가 무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는 4월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경기에 선발출전했다.

이날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탬파베이 좌완선발 블레이크 스넬과 상대했다. 추신수는 첫 타석에서 뜬공, 2번째 타석에서 땅볼을 기록했다. 3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을 당했다.
추신수는 팀이 1-8로 끌려가던 8회초 대만 출신 투수 후친웨이를 상대로 안타를 때려냈다.

추신수는 지난 12일 경기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한 이후 4경기, 18타석만에 안타를 기록했다. 이 안타로 추신수는 2할 타율을 사수했다. 만약 이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면 추신수의 타율은 1할대로 추락할 뻔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11이 됐다.(자료사진



=추신수)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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