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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스트리트’ 레드벨벳 웬디 “소리지르고 싶을때 혼자 노래방行, 3시간 불러” 황혜진 기자
황혜진 기자 2018-04-16 21:25:04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혼자 노래방에 간 적이 있다"고 밝혔다.

웬디는 4월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 가수 에릭남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4월 SM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스테이션)을 통해 듀엣곡 ‘봄인가 봐(Spring Love)’를 발매, 각종 음원 차트 정상을 휩쓸며 음악 팬들의 뜨거운 사라을 받았다.
SBS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캡처
▲ SBS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캡처
에릭남은 이날 방송에서 지난 11일 발매한 3번째 미니앨범 'Honestly(어니스틀리)'를 소개했다. 그는 "내가 2년 만에 미니 앨범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솔직히'라는 앨범을 한 번 발표해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앨범을 만들며 정말 많이 신경썼다. 디자인부터 뮤직비디오까지, 전곡 작사 작곡도 직접 했다. 많은 것을 쏟은 소중한 앨범이다. 많이 들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에릭남은 이날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스튜디오에서 '솔직히' 라이브를 선보이며 듣기 좋은 보컬을 재입증했다.

웬디는 DJ 이국주, 게스트 에릭남과 함께 청취자들의 메시지를 소개하는가 하면 이국주가 준비한 여러 질문에 대답하며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노래방 관련 질문에 웬디는 "노래방에서 혼자 연습도 하고 그런다. 소리 지르고 싶고 노래 발성 등 아무 것도 신경 안 쓰고 부르고 싶을 때 노래방에 간다. 혼자서 2~3시간 부른다. 멤버들과 같이 가도 따로 방을 잡아 혼자 부른 적도 있다"고 답했다.

에릭남은 "난 노래방에 잘 가는 것 같지 않다. 친구들 중 비연예인 친구들이 많아 노래방 가면 행사처럼 노래를 시켜 싫더라. 가수 친구들이랑 가끔씩 가는데



잘 안 가는 것 같다"고 밝혔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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