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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측 “성폭행 NO, 증거물 있어 법적 대응할 것”(공식) 황수연 기자
황수연 기자 2018-03-14 20:54:37


[뉴스엔 황수연 기자]

김흥국 측이 성폭행 의혹을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3월 14일 김흥국 측은 뉴스엔에 "해당 여성을 알고 있지만 성폭행과 성추행은 결코 없었다. 증거물이 있으며 내일이나 모레 중에 공식 입장을 발표하겠다. 법적 대응 역시 함께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MBN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30대 보험설계사 A 씨는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김흥국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 씨는 2016년 11월 김흥국의 지인들과 저녁 식사를 했고, 그 자리에서 김흥국이 억지로 술을 먹였다고 말했다. 정신을 잃고 깨어나보니 알몸 상태로 나란히 누워있었다는 것. 이후 문제 제기를 했지만 '기억 안 날수가 없다. 핑계다. 네 발로 걷지 않았나. 이 일을 문제 삼으면 네가 크게 다친다'고 협박 받았음을 폭로했다.

한편 김흥국은 지난달 18일 가수협회장으로서 평창올림픽과 러시아월드컵 응원에 전념하고 싶다며 러브FM '김흥국 안선영의 아싸 라디오&#



039;에서 하차했다.(사진=뉴스엔DB)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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