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결정적장면]‘살림남2’ 미나, 탄탄 복근 드러낸 비키니 래시가드 자태 ‘...

‘열애설’ 큐리, 밀착 수영복으로 드러낸 대문자 S라인

[어제TV]29㎏ 감량 홍지민 같은 옷 달라진 몸매 비교, 비포 vs 애프터(아빠...

제시, 비키니 입고 자랑한 국보급 애플힙

김수희 대표 미투 운동 동참..이윤택 연출 성추행 폭로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8-02-14 16:06:32


[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수희 대표의 폭로로 연극 연출가 이윤택이 성추행 논란에 휩싸였다.

극단 미인의 김수희 대표도 연극계 '미투'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수희 대표는 2월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metoo’(미투)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이윤택 연출가가 10년 전 자신을 성추행한 사실을 폭로했다.
이윤택 연출가
▲ 이윤택 연출가
장문의 글을 통해 "10년도 전의 일이다"고 운을 띄운 김수희 대표는 "극단일이 워낙 많고 힘들다 보니 버티는 동기가 거의 없었고 내가 중간 선배쯤 됐을 때다"며 "오구 지방공연에 전 부치는 아낙으로 캐스팅이 됐다. 주로 사무실에서 기획 업무를 많이 했지만 공연이 많다보니 나같이 연기에 재능이 없는 사람도 작품에 투입이 됐다. 여관방을 배정받고 후배들과 같이 짐을 푸는데 여관방 인터폰이 울렸다. 밤이었다. 내가 받았고 전화 건 이는 연출이었다. 자기 방 호수를 말하며 지금 오라고 했다. 왜 부르는지 단박에 알았다. 안마를 하러 오라는 것이다. 그는 연습 중이던 휴식 중이던 꼭 여자단원에게 안마를 시켰다. 그게 본인의 기를 푸는 방법이라고 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작업을 이어나갈 수가 없다고 했다. 안 갈 수 없었다. 그 당시 그는 내가 속한 세상의 왕이었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김수희 대표는 "문을 열고 들어가니 그가 누워있었다. 예상대로 안마를 시켰다. 얼마쯤 지났을까 그가 갑자기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자기 성기 가까이 내 손을 가져가더니 성기 주변을 주무르라고 했다. 내 손을 잡고 팬티 아래 성기 주변을 문질렀다. 나는 손을 뺐다. 그리고 그에게 ‘더는 못하겠습니다’란 말을 꺼냈다. 그의 방에 들어와 처음 했던 말이었던 거 같다. 나는 방을 나왔고 지방공연을 무사히 마치고 밀양으로 돌아왔다. 그러고도 한, 두 편의 작업을 더 하고 극단을 나왔다. 정해진 일정이었고 갑자기 빠질 수 없어서였다"고 회상했다.

그 뒤로 김수희 대표는 이윤택 연출가를 피해다녀야 했다. 김수희 대표는 "대학로 골목에서, 국립극단 마당에서 그를 마주치게 될 때마다 나는 도망 다녔다. 무섭고 끔찍했다. 그가 연극계선배로 무엇을 대표해서 발언할 때마다, 멋진 작업을 만들어냈다는 극찬의 기사들을 대할 때마다 구역질이 일었지만 피하는 방법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수희 대표는 "오늘 그 연출이 국립극단 작업 중 여배우를 성추행했고 국립 작업을 못하는 벌 정도에서 조용히 정리가 됐다는 기사를 접했다. 여전함에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많이 고민하다 글을 쓰기로 했다. 쓰는 내도록 온 몸이 떨려온다. 하루 자고 나면 괜찮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수희 대표는 "이제라도 이 이야기를 해서 용기를 낸 분들께 힘을 보태는 것이 이제 대학로 중간선배쯤인 거 같은 내가 작업을 해나갈 많은 후배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선배가 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장문의 글을 마무리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그것이 알고싶다’ 여고생도 소년도 사살한 공수부대& 광주의 비극 조작...
메건 마클 결혼식 포착, 흑인 어머니 옆 환한 미소
“안 만나고 싶다” 손흥민, 토트넘 동료 재회 거부한 이유는?
‘그것이 알고 싶다’ 군인에 강간 당한 광주 소녀들의 비극
‘해리 왕자와 결혼’ 메건 마클, 지방시 웨딩드레스 입었다
“충격받아 뛰쳐나왔다” 유튜버 양예원 촬영 참가자의 고백
알렉 볼드윈, 26세 연하 아내 넷째 출산 ‘61세에 얻은 늦둥이’
손담비, 해변서 뽐낸 과감한 비키니 몸매

달심이 한혜진

자체발광 사무...

종현 이어지는 ...

탄탄대로 세븐...

김연경, 세계 1위 中 꺾은 주역들과 한컷…이정은6도 좋아요

‘미스트리스’ 한가인, 딸 백혈병 진단에 보험금 욕심 ‘눈물’

‘해리 왕자와 결혼’ 메건 마클, 지방시 웨딩드레스 입었다

‘미스트리스’ 오정세, 아내 한가인 뒤통수 이희준 납치 ‘섬뜩’ (종합)

[뮤직와치]해외서만 잘나가는 BTS? 3일째 국내차트 올킬+줄세우기의 의미

‘아는형님’ 황보 “민경훈, 아는 동생과 사귀었던 분” 폭탄발언

[결정적장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정해인, 마지막회서도 야릇 키스

추신수, CWS전 2번-RF 출전..최지만은 MIN전 6번 DH

이정은6, 팔 근육 뭉쳐 기권…KLPGA 투어 데뷔 후 처음

‘그것이 알고 싶다’ 5.18 민주화운동, 학살을 조작하라

[이슈와치]“소속사도 몰랐다” 이서원 성추행·협박 사태, 더 괘씸한 이유

[이슈와치]‘성추행·협박’ 이서원, 하차→재촬영 ‘어바웃타임’은 무슨 죄

[뮤직와치]‘RM의 열일+정국의 성장’ 더 짙어진 방탄소년단 음악色 기대해

[칸 개막①]반토막 난 韓 영화, 그럼에도 낙관적인 이유

[71st 칸]베일벗은 ‘버닝’ 황금종려상 설레발? 평론가 평점 1위

[스타와치]‘이리와 안아줘’ 진기주, 이젠 진짜 실력을 보여줄 때

양예원, 성범죄 피해 고백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전문)

‘시그대’ 멜로장인, ‘비숲’ 서동재 지운 이준혁의 재발견[종영기획]

[이슈와치]조재현, 활동중단에도 끊임없는 구설수 어쩌나

‘탐정2’ 권상우·성동일·이광수, 술로 빚은 역대급 케미(종합)

“악플 신경 안 써” 마이웨이..

2018년 핫한 셀럽이라고 하면 단연 모델 문가비다. 까무잡잡한 피부에 운동으로 다..

황찬성 “2PM 멤버들과 사이 너무 좋아..

유니티 양지원 “정산 받으면 월세 아..

‘버닝’ 전종서 “살 7kg 빠져, 영화..

선배복 많은 류준열, 그가 회상한 故김..

‘예쁜 누나’ 윤종석 밝힌 손예진-정..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