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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 김형준, 故이호연 대표 애도 “평생 잊지 않을 것”(전문) 김명미 기자
김명미 기자 2018-02-14 16:07:57


[뉴스엔 김명미 기자]

SS501 김형준이 고(故) 이호연 DSP 미디어 대표를 애도했다.

김형준은 2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5살의 아무것도 모르던 중학생이었던 저를 지금의 김형준으로 그리고 SS501로 이끌어주신 그 시간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저를 아들처럼 생각해주시며 제 아버지와 같으신 분이셨고 지금의 제가 당당하게 살아 올 수 있게 해주신 것도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2005년 데뷔 이후로 앞만 보고 살아오면서도 단 한순간도 이호연 사장님을 잊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병상에서 많은 시간을 힘들게 보내신 걸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고 죄송스러운 마음이 항상 있었습니다. 이제는 어깨에 지고 계셨던 무거운 짐들은 다 내려놓으시고 부디 그곳에서는 인자한 웃음만 지으시며 평온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는 길 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고 털어놨다.

또 "존경하는 제 아버지이신 이호연 사장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평생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합니다 이호연 사장님"이라고 덧붙이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한편 고 이호연 대표는 지난 2010년 뇌출혈로 쓰러진 뒤 8년간의 투병 생활을 이어오다 14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64세.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8일 오전 7시다.

이하 김형준 SNS 게시글 전문이다.

15살의 아무것도 모르던 중학생이었던 저를 지금의 김형준으로 그리고 SS501로 이끌어주신 그시간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저를 아들처럼 생각해주시며 제 아버지와 같으신 분이셨고 지금의 제가 당당하게 살아올수 있게 해주신것도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2005년 데뷔 이후로 앞만보고 살아오면서도 단 한순간도 이호연 사장님을 잊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8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병상에서 많은 시간을 힘들게 보내신걸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고 죄송스러운 마음이 항상 있었습니다. 이제는 어깨에 지고 계셨던 무거운 짐들은 다 내려놓으시고 부디 그곳에서는 인자한 웃음만 지으시며 평온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제가 할수있는건 열심히해서 좋은모습으로 보답하는길 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존경하는 제 아버지이신 이호연 사장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평생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합니다 이호연 사장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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