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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기대’ 양키스 분 감독 “MVP-신인왕 모두 가졌다”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8-02-14 14:17:16


[뉴스엔 안형준 기자]

분 감독이 저지와 스탠튼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14일(한국시간) 스프링캠프를 앞둔 뉴욕 양키스 애런 분 감독의 발언을 전했다.

양키스는 누구보다 스프링캠프를 기다리고 있는 구단이다. 지난해 신인왕 애런 저지에 내셔널리그 MVP 지안카를로 스탠튼을 더했기 때문. 지난해 리그 최고의 거포였던 두 선수를 모두 보유하게 된 양키스 타선에 대한 기대는 엄청나다.
MLB.com에 따르면 분 감독은 "저지는 잘 하고 있다"며 "일찍 시작하는 만큼 개인적인 관리에 더 신경쓸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MLB.com은 "분 감독은 저지와 스탠튼이 함께 나설 첫 타격훈련을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분 감독은 "우리는 신인왕과 MVP를 모두 보유했다. 둘은 대단한 선수들이다. 뛰어난 수비수들이기도 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저지는 이미 대선배들로부터 큰 칭찬을 받아왔다. MLB.com에 따르면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3년 전 스프링캠프에서 저지와 그렉 버드를 보고 "저런 어린 선수들은 최근 본 적이 없다. 정말 인상적이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카를로스 벨트란도 양키스 유니폼을 입던 시절 캠프에서 저지의 옆에 라커를 두고 저지의 멘토 역할을 자처하기도 했다.

모두의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저지와 스탠튼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자료사진=왼쪽부터 지안카를로 스탠튼,



애런 저지)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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