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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P 측 “이호연 대표, 투병 끝 오늘(14일) 별세”(공식)
2018-02-14 08:26:18


[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호연 DSP 미디어 대표가 별세했다. 향년 64세.

DSP 미디어 측은 2월14일 뉴스엔에 "이호연 대표가 이날 새벽 별세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호연 대표는 지난 2010년 뇌출혈으로 쓰러진 진 8년간 투병생활을 이어오다 지난 2월13일 증상이 악화돼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끝내 눈을 뜨지 못했다.
한편 대한민국 매니지먼트사 1세대를 이끈 故 이호연 대표는 소방차, 젝스키스, 핑클, 클릭비, 이효리, 카라 등을 키워내며 스타 제조기로 불렸다.

DSP미디어에는 현재 허영지, 오종혁, 에이젝스, 카드, 에이프릴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뉴스엔DB, DSP미디어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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