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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예비부부 김국진♥강수지 “2년 동안 싸운 적 한 번도 없어” 황수연 기자
황수연 기자 2018-02-13 23:23:39


[뉴스엔 황수연 기자]

예비부부 김국진과 강수지가 2년을 만나면서 한 번도 싸운적이 없다고 밝혔다.

2월 1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가수와 비가수 조합 7팀으로 구성된 '싱글송글 노래자랑'이 펼쳐졌다.

이날 김국진과 강수지는 결혼 보도 이후 '불청' 첫 녹화에 나섰다. 두 사람은 멤버들 앞에서 5월 결혼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싱글송글 노래자랑' 속 두 사람의 포지션은 MC였다. 연습실에서 알콩달콩 멘트를 맞춰보는 모습 미소를 자아냈다.

뒤늦게 김광규도 대기실을 찾았다. 김광규가 강수지에게 "기사 사실이냐"고 물었고, 강수지는 "사실이죠. 논의한다고 하면 (결혼을) 준비한다는 거 아닌가"라며 "광규씨는 왜 안 믿었어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김광규는 "국진이 형 얼굴이 아니었다. 살짝 얘기해줄 텐데 (티가 전혀 안 났다). 저는 오히려 두 분이 최근에 싸웠나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수지는 "우리 (2년동안) 싸우신 적이 한 번도 없다. 국진 오빠는 원래 티 안낸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SBS '불타는 청춘'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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