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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 158.08점’ 자기토바, 김연아 2010 밴쿠버 신기록 깼다
2018-02-12 12:27:37


[뉴스엔 주미희 기자]

알리나 자기토바가 올림픽 신기록을 세웠다.

알리나 자기토바(16 OAR 러시아)는 2월12일 강원도 강릉시의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 여자 프리스케이팅서 기술점수(TES) 83.06점, 구성점수(PCS) 75.02점, 합계 158.08점을 받았다.
알리나 자기토바
▲ 알리나 자기토바
프리스케이팅 진출 선수 5명 중 1위를 기록한 자기토바는 자신의 ISU 공인 최고점 157.97점(2018 유럽선수권)도 경신했다.

뿐만 아니라 자기토바는 프리스케이팅 올림픽 신기록도 경신했다. 종전 올림픽 프리 신기록은 김연아의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150.06점. 자기토바는 8.02점 끌어올렸다.

다만 자기토바는 프리 세계신기록은 경신하진 못 했다. 프리스케이팅 역대 최고점은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OAR 러시아)의 160.46점(2017 월드 팀 트로피)이다.

앞서 김연아의 쇼트프로그램 올림픽 신기록도 깨졌다. 11일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OAR 러시아)가 쇼트프로그램에서 81.06점을 획득, 김연아의 78.50점(2010 밴쿠버올림픽)을 경신한 바 있다.

김연아의 총점(228.56점)은 아직 올림픽 신기록으로 남아있는 가운데, 개인전에서 총점까지 경신될 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사진=알리나 자기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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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주미희 jmh0208@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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