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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故 김주혁을 추억하며 “선배님 미소에 마음 따뜻”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8-02-06 08:13:33


[뉴스엔 박아름 기자]

천우희가 故 김주혁을 추억했다.

배우 천우희는 2월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장님이 보내주신 사진, '흥부' 마지막 촬영날이었다. 사진 속 선배님 미소에 마음이 따뜻해진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우희 김주혁는 등을 맞대고 위풍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키가 작은 천우희를 배려한듯 다리를 벌려 키를 낮춘 김주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날은 나무엑터스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김주혁과 천우희가 함께 출연한 영화 '흥부' 언론배급시사회가 있던 날이다. 천우희는 2월14일 개봉하는 정우 김주혁 주연의 영화 '흥부'에 특별출연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9월 종영한 tvN 드라마 '아르곤'에서도 호흡을 맞추는 등 두 사람은 각별한 선후배 관계로 알려져 있다.

한편 김주혁은 지난해 10월30일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을 가슴아프게



했다. (사진=천우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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