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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미도’ 김정훈, 혼자사는 집 공개 “화면으로 보니 더러워..아저씨다” 배효주 기자
배효주 기자 2018-01-14 08:38:58


[뉴스엔 배효주 기자]

원조 꽃미남 UN 출신 김정훈의 일상이 공개됐다.

1월 14일 방송된 SBS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왕성히 활동 중인 김정훈의 취미가 공개됐다. 그가 요즘 미쳐있는 취미는 바로 당구다.

특히 이날 김정훈이 살고 있는 집 내부가 공개됐다. 잦은 외국 스케줄로 인해 어질러진 집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자,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고 있던 김정훈은 "땀이 난다"고 당황스러워했다.
옷방에는 온통 검은 티셔츠들이 걸려있었고, MC 장희진은 "옷이 전부다 블랙이냐?"고 혀를 내둘렀다.

게다가 약봉지에 이름 대신 '한류스타'라고 적힌 것이 포착됐다. 김정훈은 "친한 동생이 약사다. 장난 친다고 한 거다. 어머니께서 보시곤 '약국에서 이런 것도 해주느냐'고 하기도 했다"고 해명했다.

또 김정훈은 "화면으로 보니까 되게 더럽다. 그 정도는 아니다"며 "아저씨다 아저씨"라고 부끄러워했다.(사진=SBS



'살짝 미쳐도 좋아'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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