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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복귀’ 홍정호 전북 1년 임대 확정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8-01-14 00:17:10


[뉴스엔 김재민 기자]

홍정호가 전북 입단을 확정했다.

장쑤 쑤닝은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대한민국 수비수 홍정호가 전북 현대로 임대 이적했다"고 발표했다.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프로 데뷔한 홍정호는 2013년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 입단했다. 3년간 독일 축구를 경험한 홍정호는 2016년 중국 장쑤로 이적하며 아시아 축구계로 돌아왔다. 최용수 전 감독 아래서 출전 기회를 잡았던 홍정호는 2017년 6월 최용수 감독이 경질된 후 입지가 좁아졌다.
2017시즌 종료 후 K리그 챔피언 전북이 홍정호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했다. 이적료 등 많은 이견이 있었지만 임대 이적으로 홍정호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사진=홍정호/뉴스엔DB)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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