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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도 수준 있게 다세요” 조권을 분노케한 기사제목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8-01-12 07:34:04


[뉴스엔 이민지 기자]


조권이 한 지방지 온라인 기사에 불쾌함을 드러냈다.

가수 조권은 1월 1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지금껏 활동하며 모든 악플과 가십거리들 핵무시하며 살았는데 이 기사 제목은 그동안 봤던 기사들 중에 제일 수준 떨어진다"며 글을 남겼다.
조권이 캡처해 올린 기사는 "조권, '이거 실화냐? 오빠랑 사귈래..나 유부남이야 미안"이라는 제목. 조권이 뮤지컬을 위해 여장한 사진에 대한 기사로 자극적인 제목이 조권을 불쾌하게 한 것.

조권은 "기사제목이 관종임. 조롱수준. 저기요. 죄송한데 저도 미안요. 악플도 수준있게 다세요들. 뭔 생각으로 타자기를



두드릴까"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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