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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기대상’ 신동엽X이보영 MC 확정 ‘대상커플’(공식)
2017-12-08 09:57:50


[뉴스엔 이민지 기자]

'SBS 대상커플' 신동엽 이보영이 '2017 SBS 연기대상'에서 호흡을 맞춘다.

12월 8일 SBS에 따르면 오는 31일 열리는 ‘2017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배우 이보영과 개그맨 신동엽이 MC로 첫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보영과 신동엽은 ‘SBS 대상 커플’로 SBS 시상식과 인연이 매우 깊다. 이보영의 경우 2013년 SBS 연기대상에서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대상을 수상했고 신동엽은 1991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후 26년 만인 2016년 SAF 연예대상에서 ‘미운 우리 새끼’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역시 이보영은 드라마 ‘귓속말’로, 그리고 신동엽은 예능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각각 강력한 대상 후보로 점쳐지고 있어 2017년을 마무리하는 ‘SBS 연기대상’에서의 만남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2017 SBS 연기대상'은 31일 오후
9시 5분부터 시작된다.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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