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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MIA서 ‘고든+국제계약금’ 영입..유망주 3명 내준다
2017-12-08 07:44:00


[뉴스엔 안형준 기자]

시애틀이 고든을 영입했다.

시애틀 매리너스는 12월 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 트레이드로 디 고든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시애틀은 마이애미에서 고든과 국제계약 슬롯머니 100만 달러를 받는다. 마이애미는 시애틀로부터 3명의 유망주 로버트 더거, 닉 니더트, 크리스토퍼 토레스를 받는다.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에 따르면 시애틀은 고든을 2루수가 아닌 중견수로 활용할 계획이다. 재로드 다이슨이 FA가 된 후 중견수를 찾아온 시애틀은 고든 영입으로 목표를 달성했다. 시애틀의 2루에는 로빈슨 카노가 있다.

이번 트레이드로 시애틀은 국제계약 슬롯머니를 355만7,000 달러로 늘렸다.

한편 마이애미로 향하는 우완투수 니더트는 시애틀이 2015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60순위로 지명한 선수로 팀 내 2순위 유망주였다. 토레스는 시애틀 팀 내 7순위 유망주인 유격수다.(자료사진
=디 고든)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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