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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고든, 트레이드로 SEA 이적..중견수로 뛴다
2017-12-08 07:20:15


[뉴스엔 안형준 기자]

고든이 시애틀 유니폼을 입는다.

디 애슬랜틱의 켄 로젠탈은 12월 8일(한국시간) "디 고든이 트레이드로 마이애미 말린스를 떠나 시애틀 매리너스로 향한다"고 전했다.

아직 트레이드의 정확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시애틀에서 마이애미로 누구를 보내는지, 몇 명의 선수가 트레이드에 포함되는지는 알 수 없다.

로젠탈에 따르면 고든은 시애틀에서 2루수가 아닌 중견수로 뛸 전망이다. 시애틀은 고든이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2루수지만 빠른 발을 이용해 중견수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오프시즌 중견수를 찾아온 시애틀은 고든을 영입해 목표를 달성하게됐다.

한편 고든은 최대 2021년까지 계약이 남아있는 상황이다.(자료사진
=디 고든)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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