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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열기, 미처 지우지 못한 댓글 알바의 흔적?
2017-12-07 09:08:17


[뉴스엔 이민지 기자]

옵션열기가 뜨거운 화제다.

12월 7일 방송된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김어준은 옵션열기에 대해 언급했다.

김어준은 이날 "아직도 댓글부대가 운영되고 있다는 의혹이 있다"며 옵션열기에 대해 말한 것. 특정 프로그램으로 지시를 받은 댓글 부대가 미처 옵션열기라는 글자를 지우지 못하고 댓글을 단 흔적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온라인에는 옵션열기라는 글자가 그대로 달려있는 여러 댓글들을 확인할 수 있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 기사에는 공무원 증원, 최저임금과 법인세 인상 등을 하면 나라가 망한다며 문재인 정권을 비판하는 댓글이다. 문제는 댓글의 시작에 '옵션 열기'라는 글이 적혀있는 것. 다른 네티즌은



"어디서 복사했길래"라고 지적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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