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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의원 “법인세 인상 반대표결, 후퇴에 대한 의사표시”
2017-12-06 08:04:40


[뉴스엔 이민지 기자]

정의당 당대표 이정미 의원이 법인세인상 반대표결을 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정미 의원은 12월 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법인세 인상 반대표결은 애초안에서 교섭단체간 논의를 통해 과표 3천억 이상 초거대기업에 한정한 인상으로 후퇴했기 때문에 의사 표시를 한 것입니다"고 설명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의 복지정책이 성공하려면 복지증세에 대한 철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뜻을 전한 것입니다. 정의당의 법인세인상 반대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고 덧붙였다.

6일 밤 12시 30분께 국회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과 법인세법, 소득세법 개정안 등 세입 부수법안을 가결했다. 이정미 의원은 법인세법 개정안에서 반대의견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정의당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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