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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1주일만에 세계랭킹 2위로..펑샨샨 1위 공식발표
2017-11-13 10:36:25


[뉴스엔 주미희 기자]

박성현이 1주일 만에 세계 랭킹 2위로 내려온 것이 공식 발표됐다.

11월13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세계 여자 골프 순위에 따르면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은 평균 8.44점을 기록, 전주보다 한 계단 하락한 세계 랭킹 2위를 기록했다.
박성현
▲ 박성현
펑샨샨
▲ 펑샨샨
박성현은 지난 7일 LPGA 신인 최초로 세계 랭킹 1위에 등극했지만, 1주일 만에 세계 1위 자리를 펑샨샨(중국)에게 내줬다.

펑샨샨은 지난 12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루 베이 LPGA'에서 2주 연속 우승이자 시즌 3승을 기록하며, 대회 공동 3위를 기록한 박성현을 제치고 세계 랭킹 1위로 등극했다.

하지만 박성현의 세계 랭킹 포인트는 8.44점, 펑샨샨은 8.46점, 3위 유소연은 8.43점이다. 점수 차이가 촘촘한 만큼 이들이 총출동하는 LPGA 투어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11월17일~20일) 결과에 따라 세계 랭킹 1위가 다시 뒤바뀔 가능성이 충분하다.

렉시 톰슨(미국)은 세계 랭킹 4위를 유지했고, 전인지가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를 제치고 5위로 올라섰다.

김인경, 리디아 고(뉴질랜드), 아리아 주타누간(태국), 크리스티 커(미국)는 그대로 7위부터 10위까지 순위를 지켰다.

한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종전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지한솔은 42계단이 뛴 세계 랭킹 121위에 자리했다.

※ 11월13일자, 롤렉스 세계 여자 골프 순위

1위- 펑샨샨, 평균 8.46점(처음)

2위- 박성현, 평균 8.44점

3위- 유소연, 평균 8.43점

4위- 렉시 톰슨, 평균 7.48점

5위- 전인지, 평균 7.00점

6위- 안나 노르드크비스트, 평균 6.76점

7위- 김인경, 평균 6.45점

8위- 리디아 고, 평균 6.29점

9위- 아리아 주타누간, 평균 6.07점

10위- 크리스티 커, 평균 5.72점

(자료사진=위부터 박성현



, 펑샨샨)

뉴스엔 주미희 jmh0208@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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