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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 투어 OHL 클래식 3위..시즌 첫 톱 10
2017-11-13 09:42:31


[뉴스엔 주미희 기자]

김시우가 시즌 첫 톱 10을 기록했다.

김시우(22 CJ대한통운)는 11월13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카멜레온 골프클럽(파72/6,98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OHL 클래식'(총상금 710만 달러, 한화 약 79억4,000만 원) 최종 4라운드서 버디 8개, 더블 보기 1개를 엮어 6언더파 65타를 쳤다.
김시우
▲ 김시우
최종 합계 15언더파 296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우승자 패튼 키자이어(미국)에 4타 뒤진 단독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5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이후 PGA 투어 첫 톱10 기록이다.

전날 악천후로 3라운드 경기를 아예 치르지 못 한 김시우는 마지막 날 3,4라운드, 36홀을 도는 강행군을 펼쳤다.

김시우는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했다.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타를 줄인 김시우는 최종 4라운드에서 무려 6타를 줄였다.

패튼 키자이어는 최종 합계 19언더파 265타를 기록, 리키 파울러(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PGA 첫 우승을 차지했다.(사진



=김시우)

뉴스엔 주미희 jmh0208@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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