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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대상~”, “멋져 멋져” 이정은-지한솔의 최종전 자축 주미희 기자
주미희 기자 2017-11-12 17:52:58

[이천(경기)=뉴스엔 주미희 기자]

이정은과 지한솔이 KLPGA 최종전 유종의 미를 자축했다.

지한솔(21 호반건설)은 11월12일 경기도 이천의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468야드)에서 열린 2017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마지막 대회 'ADT캡스 챔피언십 2017'(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 3라운드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낚아 6언더파 66타를 쳤다.
왼쪽부터 이정은 지한솔
▲ 왼쪽부터 이정은 지한솔
최종 합계 18언더파 198타를 기록한 지한솔은 2위 조윤지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2015년 KLPGA 투어 루키로 데뷔한지 3년 차에 거둔 생애 첫 KLPGA 1부 투어 우승이다. 더불어 지한솔은 54홀 노보기 우승도 완성했다.

이정은은 최종전을 끝으로 대상, 상금왕에 이어 최저 타수상도 확정 지으면서 다승까지 전관왕(4관왕)을 싹쓸이하는 유종의 미를 거뒀다.

챔피언 지한솔의 공식 인터뷰가 미디어 센터에서 먼저 이뤄졌고, 함께 시상식에 참석했던 이정은은 밖에서 자신의 인터뷰 차례를 기다렸다. 지한솔이 인터뷰가 끝나고 밖으로 나오면서 앉아 있던 이정은을 발견한 뒤 "오 대상~" 이라며 이정은을 반겼고 이정은 역시 "멋져 멋져"라며 지한솔에 화답했다. 둘은 손을 맞잡고 자축한 뒤 헤어졌다.

지한솔은 우승 후 공식 인터뷰에서 "기분이 너무 좋고 실감이 안 난다"면서 "3년 차다 보니까 이런저런 생각도 많이 들고 또래 선수들도 많이 우승하니까 부담이 없지 않았다. 저번 대회부터 즐기면서 플레이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한솔은 지난 2015년 2억2,000만 원이라는 큰 계약금을 받고 투어에 데뷔했다. 하지만 3년 차인 올해 처음 우승이 나왔다. 그만큼 마음고생도 심했다.

지한솔은 "스스로 실망을 많이 했다. 저 스스로도 불만이 많았던 것 같다. 올해가 재계약 단계여서 부담도 많았다. 제가 안 되면 죽어라 연습하는 스타일인데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취미 활동도 만들면서 연습에 너무 몰두하지 않으려고 했더니 마음이 편안해졌다"면서 울먹거리기도 했다.

최종 라운드에선 김지현2, 조윤지 등의 맹추격도 있었다. 지한솔은 김지현2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하기도 했지만 결국은 우승을 지켜냈다.

지한솔은 "내일 하루 더 있다는 생각을 했다. 첫 버디를 하고 오늘도 느낌이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후 몇 홀 동안 버디가 안 나와서 마음이 급해지기는 했는데 참으면서 경기했다. 원래 제가 뒷심이 있다. 이게 원래 제 모습이다"며 활짝 웃어 보였다.

마지막으로 지한솔은 "친구인 (오)지현이가 이 대회에서 첫 우승을 하고 메이저 대회 우승도 했다. 저도 메이저 대회 우승 한 번 해보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정은은 전관왕 등극을 확정지은 뒤 "2017년 목표로 잡은 게 상금 10위 내 드는 거였는데 너무나 많은 걸 이루게 돼서 가슴이 벅차다. 누구보다 더 행복했던 2017년을 보냈다. 이제 2018년을 어떻게 준비해야 되느냐가 중요할 것 같다. 다들 기대하신 만큼 준비해서 내년에도 좋은 모습 보여드려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지한솔은 "(이정은을) 응원하는 마음이었다. 워낙 실력이 뛰어난 친구고 잘하니까 정말 기뻤다"고 밝혔다. 동갑내기 지한솔과 이정은이 시즌 최종전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사진=왼쪽부터 이정은, 지한솔/KLPGA 제공)

뉴스엔 주미희 jmh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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